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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궁(물병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보병궁 


  
     
[보병궁 출생자의 특성]
보병궁은 수병궁 또는 물독좌나  물병자리라고도 합니다.
보병궁은 양력으로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태어난 분들의 별자리입니다.

보병궁 출생의 사람들은 일년중 가장 추운 계절에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절기로는 소한 전후의 계절이라 가장 추운 계절이지만 양의 기운도 제법 자라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추운 계절에 태어나 새로움을 생성하는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라 내재하난 생각이 깊고 추리력과 비판력도 탁월합니다.

밖으로 활동을 크게 하지 못하는 계절이라 생각이 깊고 예리하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데도 인색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화에 편협성이 있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의견의 조율보다는 멀리 하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세상에 대한 비판이 강해 때로는 염세주의자나 낭만에 젖어 세우럴을 허송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보병궁 출생자의 애정관]

남성:
보병궁 출생의 남성의 애정관은 자아도취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어떤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목소리를  지녔건나 ,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이나 몸매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었거나 
어느 한가지만 좋아도 그 여자를 좋아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보기보다는 그여자의 특정 부분을 취하려는 향락주의적 경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깊게 사귀기 보다는 가볍게 즐기기 위한 파트너를 갈구하는 경향이 강하며, 성적취향에 따라 여성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병궁 출생의 남성들은 향락주의나 바람기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게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결혼 후에는 자신의 아내에게 정성을  솥고, 상대의 입장도 많이 고려하는 스타일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
여성의 경우는 물병자리 남성들과 유사하게 향락이나 쾌락의 상대로 남성을 바라보는 경향도 강하지만,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모양의 상대를 고르기 보다는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어 상대방을 받아드리는 아량도 있다고 봅니다.
때문에 헌신적인 사랑을 요구하기보다는 서로간에 도움을 주거나 , 도움을 받는 친구같은 이성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성 대해 일찍 눈을 뜨는 편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완연한 여성미를 갖추는 편이 강합니다.
따라서 어머니 같은 포요성과 자상함도 가지는 포근한 여성이 되기도 합니다.


[보병궁 출생자의 결혼상대]   
보병궁의 결혼상대는 
1월 21일 부터 2월 19일까지 태어나 같은 보병궁 출생자도 무난하며,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태어난  쌍자궁 출생자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태어난 사자궁 출생자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태어난 천칭궁출생자가



적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