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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역수 - 플러스매화력으로 보는 매화역수의 특징과 포국도 작성

 

플러스매화력을 이용해 매화역수로 운세풀이하는 것은 상당히 쉽습니다. 사주명리학을 풀이하는 것이 3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매화역수로 풀이하는 것은 3개월 정도의 노력이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기서는 매화역수의 특징과 포국도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명리학과 매화역수의 차이

1).

명리학은 양력도 음력도 아닌, 절기력을 적용하는데 비해, 매화역수는 순수한 음력을 기본으로 합니다. 음력을 이용하면서 윤달이 되어도 평달과 똑같이 달을 적용합니다. 즉, 음력 4월과 음력 윤사월을 똑같은 4월로 본다는 것입니다.

 

2).

천간은 생과 극만 판단합니다. 정화일간의 명조에서 임수가 운에서 오면 명리학에서는 정임합이 되지만, 매화역수에서는 임수가 정화를 극하는 관계로 판단합니다.

 

3).운세에서 일지와 합이 되는 경우는 길운으로 판단을 하고, 형, 충, 원진, 파, 해는 흉운으로 판단을 합니다. 

 

 

2.기본수와 주도수

1).기본수

기본수는 자신의 음력 생월과 생일을 더한 후에, 태중의 1살을 더한 것을 9로 나눈 나머지 숫자를 말합니다. 기본수는 선천수로 불리기도 하며, 자신의 평생을 지배하는 고유한 숫자로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기본수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등을 파악하는 수이기도 합니다.

 

2).주도수 

주도수는 대운이나 세운, 일운에 따라 산출방법이 다소 다릅니다. 대운의 주도수는 평생을 관장하는 수가 되어 선천수인 기본수와 유사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세운의 주도수는 해마다 바뀌며, 한해 동안의 각 운세에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일운의 주도수는 각 시진 마다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3.운세의 배열

1).배열방법

매화역수에서 운세는 기본수와 주도수의 조합으로 배열을 합니다. 평생의 운을 나타내는 대운, 1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세운, 하루의 운세를 나타내는 일운 등은 모두 12 개로 나누어 구분하게 됩니다.

 

2).포국도

12칸으로 된 포국도는 인, 묘, 진 => 사, 오, 미 => 신, 유, 술 => 해, 자, 축의 순서로 지지를 나열합니다. 첫칸인 인목에는 자신의 기본수(선천수)를 배치하고, 두번째칸인 묘목에는 주도수(후천수)를 배치합니다. 

 

.첫번째 줄

기본수(2) + 주도수(3) 을 더한 값을 진토의 위치인 3번째 칸에 배치합니다. 물론, 9보다 크다면 9로 나눈 나머지만 적용합니다. 여기서는 5가 되네요.  

 

 

.두번째 줄 첫칸

첫줄의 첫번째 칸(2) + 첫줄 3번째 칸(5)를 더한 값을 두번째줄의 첫칸에 적습니다. 이 경우는 7 이라 그대로 적으면 되겠네요.   

 

.둘째줄 둘째칸 

첫줄의 두번째칸(3) + 첫줄의 3번째 칸(5)를 더한 값을 적습니다, 이 경우는 8 이 됩니다.  

 

.둘째줄 3번째칸 

두번째 줄 첫번째 칸의 값(7) + 둘째줄 두번째 칸(8) 을 더한 값을 적습니다. 여기서는 더한 값이 15 라, 15를 9로 나눈 나머지인 6을 기재하면 됩니다. 

 

.세번째 줄

두번째 줄처럼 바로 윗칸을 차례대로 적용합니다.

 

.4번째 줄 첫째칸

첫번째줄(2) + 두번째줄(7), 세번째줄(4)의 첫번째칸 의 숫자를 더한값을 적습니다. 2 + 7 + 4 = 13 입니다. 13 을 9로 나누면 나머지는 4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좀 더 쉽게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숫자는 자리수에 상관없이 더해 9가 되는 숫자는 제거해도 됩니다. 2 + 7 + 4 인 경우 2 + 7 은 9가 되어 그대로 제거하면, 바로 4라는 숫자가 남게 됩니다.

  

두번째칸, 세번째칸, 네번째칸 모두 세로로 더한 수를 적습니다.

 

3).수식의 검산

4번째 줄의 첫칸(해)과 둘째칸(자)을 더한 값과 셋째칸인 진, 미, 술을 더한 값과 같아애 합니다. 또한 술토가 있는 부분은 언제나 9 자가 위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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