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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학(4) - 연월반 포국과 평생대운 살펴보기

 

 

1.연월반 

지난 포스팅에서 구한 연명성과 월명성을 이용해 연월반을 포국해 보기로 합니다. 연명성과 월명성을 동시에 포국하는 것을 연월반이라고 하고, 연명성과 일명성을 함께 포국하는 것을 연일반이라고 합니다.

 

연월반과 연일반은 주로 평생대운을 판단할 때 사용합니다. 연월반은 태어나면서부터 60세 까지의 대운을 판단할 때 사용하고, 연일반은 60세 이후의 대운을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2.연반, 월반 확인

연월반을 포국하는 것도 연명성의 포국이나 월명성의 포국과 같은 방법이지만, 연명성과 월명성을 동시에 기재합니다. 통상적으로, 본명성(연명성)을 윗자리에 적고, 월명성을 아래에 적기도 하지만, 연명성을 좌측, 월명성을 우측에 적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음력 1992년 8월생(임신년 기유월)의 본명성과 월명성을 포국해 봅니다. 

간단히 연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봅니다

 11 - ( 1 + 9 + 9 + 2 )  => 9자 두개는 그대로 제거하고, 11 - 3 = 8  <===본명성

 

월명성은 연지가 인신사해에 속하니

 3 - 8 = -5,  결과값이 음수이면,  -5 + 9 = 4 <=== 월명성

 

위 그림은 1992년(임신년) 8월(기유월)생의 본명성과 월명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오황살과, 암검살, 파살은 표시를 해야 하겠지만, 일단 복습차원에 간단히 상수만 확인하기로 합니다.

 

   

3.연월반 포국

 

연월반의 포국은 연반(본명성)과 월반(월명성)의 포국도를 겹쳐놓으면 됩니다. 물론, 중궁부터 정위반의 패턴에 의해 포국하면 될 것입니다. 위 포국도에서 위쪽의 숫자는 본명성의 상수, 아래쪽의 숫자는 월명성의 상수입니다.

 

 

4.본명성 신살표시

본명성인 윗자리 상수에서 오항살을 찾아 봅니다. 우측상단의 곤궁에 위치한 5 자가 오황살로 [O]로 표시합니다. 오황살은 중궁을 벗어난 5 자는 그대로 오황살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항살의 중궁을 지나 대칭이 되는 궁이 암검살로 [A]로 표시합니다. 좌칙하단의 간궁이 해당하네요.

 

이번에는 파살을 찾아봅니다. 본명성의 연주가 임신년이므로 연지인 신금과 충이 되는 지지를 찾으면 됩니다. 좌측하단 인목이 위치한 곳이 파살이 되고, 표시는 [P]로 합니다.

 

 

5.월명성의 신살 표시

위 본명성과 똑같이 아래에 있는 숫자들에서 오황살과 암검살, 파살을 찾아 부호를 붙여주면 됩니다. 

 

 

6.대운의 적용 나이표시

구성학에서 해당 명주의 연지가 대운의 시작 나이가 됩니다. 여기서는 임신년생이므로 신금이 위치한 우측상단 곤궁이 대운의 시작나이입니다. 각 지지별로 5년씩의 터울을 두고 배치하시면, 60세까지 이 명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61세 이후의 대운은 연일반에서 적용합니다.

 

 

7.대운의 간단한 확인

[1 ~ 25] 까지의 대운

오황살이 모서리마다 조금씩 있지만, 무난한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26 ~ 35] 대운

암검살과 파살이 동시에 있어 상당히 힘든 고비일 수 있습니다.

 

36 ~ 45] 대운 

역시 파살과 암검살이 있어 조금은 역경이 있습니다.

 

[46 ~ 60] 대운

오황살이 있지만 버틸만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신살의 부호만으로 길흉을 따져 봤습니다. 실제적인 대운해석은 추후에 다시 진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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