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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10)-오행구족격, 순중부잡격

category 사주 명리학 2022. 9. 28. 08:57

격국론(10)-오행구족격, 순중부잡격

 

 오행구족격 五行俱足格 
오행구족격은 오행주류격이라고도 불리며, 사주 원국에 목,화,토,금,수 오행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사주를 말합니다. 오행이 모두 갖추어져 상호 순환하며 상생을 이루고 있어, 대운이나 세운에서 흉운이 와도 원국에서 적절히 유통시키게 됩니다. 
 
원국에 비겁과 식상, 재성,관성과 인성 등 모든 십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격이라, 소신과 원칙이 분명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물론, 착실히 기술이나 학업을 연마에 충실하고, 재물을 모으고, 명예를 추구하는 등, 큰 어려움 없이 평탄하게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명조로 봅니다.
 
오행구족격이 성립되면 마음이 후하고 착해 주변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크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평탄한 삶을 사는 명조이다 보니 크게 흉한 일도 없지만, 크게 좋은 일도 없는 명조입니다. 
 
크게 특징이 없는 명조이다 보니 안이한 삶을 사는 경우도 생기기 쉽고, 큰 인물이 되기는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위 명조는 목, 화 토,금,수 등 5가지 오행이 모두 갖추어진 오행구족격의 명조입니다.
 
 
 순중부잡격 旬中不雜格 
사주원국 전체가 하나의 순중에 있는 간지만으로 이루아진 명조를 말합니다. 하나의 순으로만 이루어진 명조라 보편적으로 무난하고 평탄한 삶을 산다고도 봅니다.
 
위 명조는 연주,월주, 일주, 시주가 모두 갑자순에만 속해 있는 명조라 순중부잡격에 속하는 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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