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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의 간지유정과 군비쟁재

category 사주 명리학 2017. 5. 13. 00:59
사주 명리학의 간지유정과 군비쟁재

[간지유정]

.일간과 일지가 합이나 상생할 경우를 간지 유정이라 합니다.
.일주가 간지 유정인 경우는 정이 많다고 봅니다.


.위에서 일간이나 일지가 서로 상생하는 경우는 쉽게 이해가 갈 것으로 봅니다.
 만약 갑자일주라면 일지 자수가  일간 갑목을 수생목으로 생하는 관계가 됩니다.


.일간과 일지가 합이 된다는 것은 일간과 일지 지장간 간에 암합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 명조는 일간 갑과 일지장간 자의 지장간 계와 무계암합을 하는 과정입니다.


[군비쟁재]
사주원국에 식상이 없는 상태에서 비겁이 재성을 극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자대로 해석을 한다면 비견겁재가 무리지어 재성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식상이 없는 상태에서 일간이 재성을 극하게 되면 재물복에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재성이 비견 겁재들에게 겁탈 당하는 격이라 보존되기가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주에서 재성은 재물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육친으로는 부친일 수도 있고 아내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친과 인연이 박해 일찍 세상을 여위거나 처와 이별하는 등 사고가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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