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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플러스에 질문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탁의 말씀 


사주플러스를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은 언제라도 메시지를 남겨 주실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장에서 다른 회원분들을 상대로  질문이나 하소연을 하셔도 좋구요.
사주플러스의 질문과 답변란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어떤 내용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질문하는 분들에 대한 부탁]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가상의 공간이니만큼 서로간 예의는 갖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하실 때에는 누구인지 모르는 상대방에 대해 부탁을 드리는 것이므로 정중해야 합니다.


[답변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탁] 
사주플러스에서의 답변은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장에서의 답변은 물론, 질문과 답변란에서의 사항도 자신의 범주내에서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하나의 주제를 두고 여러분들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다보면 해결점도 나오고, 통변실력도 늘게 됩니다.

[답변을 받은 분들의 현실]
사주플러스의 하단 부분에 보시면 [질문과 답변] 란이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답변에 대해서도 답변에 대한 인사가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자유토론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이 자신의 아픈 현실을 하소연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 사연이 애처로와 위로를 건네는 분들의 답글이 달려도 더 이상 반응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분이 이미 사이트를 떠난 것인지, 아니면 보고도 묵살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조소를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더이상 이런 답변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답변을 받은 질문하신 분에 대한 부탁]  
물론 도움을 청한 분들도 달라져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원분들간에 답변은 물론 사주플러스에서의 답변에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말이 없습니다.
사주플러스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자신을 위해 답변을 달아주었다면 최소한 감사의 표시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의 답변도 온라인이 아니라면 복채가 건너가야 하는 자료가 태반입니다.
다시말해 다른 분들의 답변에 대한 인사말씀도 건네지 못하는 경우는 복채를 내지 않는 경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길을 가다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아도 [고맙습니다] 정도의 인사는 하고 지나갑니다.
사주 플러스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상당수 분들은 간단히 쓰는 인사말도 힘들다고 합니다.
별다른 의미없이 간단한 인사말을 쓰는 것도 싫다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의 노력과 정성에는 고맙다는 인사도 건네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렇듯이 남의 노력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행운이 찾아들지는 않습니다. 

[사주 명리학의 개운법]
사주명리학에서의 최대 개운방법은 음덕을 쌓는 일이라고 합니다.
음덕이란 남을 위한 선행을 말합니다.
정당한 댓가도 지불못한 사람에게 음덕을 쌓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생활 방식으로 자신에게 행운이 오고 복이 오기를 바란다고 보시면 과욕입니다.
다시 말해 간단한 인사말도 못 건네는 인색함은 스스로의 복도 차버리는 결과가 따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행동과 양식에서 자신의 복을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