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 사람의 외모와 사회적 반응과 평가
관상학 - 사람의 외모와 사회적 반응과 평가 [외모와 사회생활]우리들의 일상은 일게 모르게 외모에 따라 평가 됩니다.심지어 예쁜 것이 착한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주불여관상(四柱不如觀相) 사주 좋은 것이 관상 좋은 것만 못하다는 말입니다.한마다로 사주가 나빠도 관상이 좋으면 - 얼굴이 잘 생겼으면 - 된다는 말일 수도 잇겠네요. 우리 주변을 둘러 보아도 미용이나 성형에 인생을 걸고 있는듯이 하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공항 검색대에서는 얼굴표정으로 테러범을 찾아내는 기법도 도입되고 있다고 하네요.정말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위장이지만 고치고 살아아 하는지 고민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굳이 관상학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어느정도 사람을 볼 줄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