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자별부 - 자식이 생기면 부부사이 인연이 끝나는 사주
득자별부 - 자식이 생기면 부부사이 인연이 끝나는 사주 [득자별부란]참으로 아이러니한 사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벌레들의 생활에서 거미가 교미를 하고 나면, 암컷이 수컷을 잡아 먹는다고도 합니다.그것이 건강한 새끼를 낳기 위한 영양 섭취용이라고도 합니다.그런데, 그 비슷한 상황이 만물의 자칭 영장이라는 사람에게도 일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합니까? 득자별부(得子別夫)란 한자 그대로 자식을 얻고 남편과 이별한다는 것입니다.다시말해, 남자와 같이 지낸건 남자의씨를 받기 위한 것일 뿐이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이렇다보니 위의 교미후 수컷을 잡아먹는 거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로 보입니다. [득자별부사주] 위 명조는 축월에 태어나 득령 득지로 신강한 여명사주입니다.인성인 토오행이 강해 신강한 사주라 목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