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기초(3) - 오행의 상극작용과 반작용 명리학 기초(3) - 오행의 상극작용과 반작용 [오행의 상극].오행의 상극이란 오행간에 서로 통제하거나 극하는 관계를 말합니다..오행간에 극을 하게 되면 서로간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그 중에서도 극을 받는 쪽이 더 큰 힘을 잃게 됩니다. [목극토].목은 토를 극합니다..나무는 흙의 양분을 빨아들여 토지를 황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작용 : 土重木折 토중목절 흙이 너무 강하면 나무는 부러지게 됩니다. 이 경우는 흙이 노출되어 무너져 내리는 산사태 등으로 보시면 됩니다. 땅에 의지한 나무나 풀들이 흙에 깔려 죽게 됩니다. .과작용 : 크고 강한 나무를 작은 흙에 심으면 흙은 허물어집니다. 나무가 너무 많으면 흙도 배겨나지 못합니다. 작은 화분에 큰 나무를 심는다면 흙은 나무를 이기지 못해 .. 사주 명리학 7년 전
명리학 기초(2) - 오행의 상생과 역작용 명리학 기초(2) - 오행의 상생과 역작용 [오행의 상생] .오행의 상생이란 오행간에 서로 도와 주고 힘을 더해주는 관계를 말합니다..오행의 상생에서 오행을 생하는 쪽은 힘이 줄어들고, .생을 받는 쪽은 힘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오행의 상생에서도 지나치면 오히려 해치는 결과도 나타납니다..생하는 쪽의 힘이 너무 과하면 생을 받는 쪽에서 문제가 생깁니다..반대로 생을 받는 쪽이 너무 강하면 생하는 쪽이 멸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사주의 해석에서도 생하는 관계라도 과하지 않은지에 대한 고찰이 필료합니다..예를 들어 나무는 물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지만,.물이 너무 많으면 나무는 뿌리채 뽑혀 떠내려가게 됩니다..결국은 나무를 생하는 물이 너무 많으면 나무를 죽게 만듭니다. .또 다른 예로 나무는 불을 .. 사주 명리학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