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사주팔자에서 음간과 양간의 성격과 성향 분석



[사주에 대한 평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사주팔자가 정해집니다.
우연일수도 있고, 필연일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정해지는 사주팔자, 과연 믿을 만한가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미신으로 보기도 하고, 통계로 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사주플러스에서 발견한 사실 중에서 음일간과 양일간에 대한 자료를 올려 봅니다.


[2018년 2월 11일자 유튜브에 올린자료]




유튜브링크
참고로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 유튜브 캡쳐자료를 확인하실 수 잇습니다.


위 자료는 2018년 2월 11일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 반사이에 걸쳐 약 3시간 30분간 업로드한 자료입니다.
대략 평듄적으로 40분마다 올린 자료가 되겠네요.
자료를 업로드하게 되드라도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개를 올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뭏턴, 이처럼 단시간에 여러 자료를 업로드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특별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위자료를 보시는 분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신과 같은 일간 위주로 보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일간을 위주로 보실 것으로 여겨집니다.



[갑목일간] 
97회
갑목일간은 새벽 4시 3분에 제일 먼저 업로드 했으니 조회수가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

[을목일간]
26회
그 다음 1시간 23분의 시간이 지난 다음 업로드한 을목이 갑목보다 조회수가 적은 것은 당연하구요.

[병화일간]
66회
이번에는 병화의 차례가 됩니다.
병화는 을목보다 22분 뒤에 업로드 했네요.
당연히 을목보다 조회수가 적어야 겠지요.
그런데 을목보다 2.5배이상이나 조회수가 많습니다.

[정화일간]
26회
그 다음, 정화는 병화보다 22분 뒤에 업로드 했는데 병화보다는 현저히 떨어지지만 을목과 조회수가 같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기까지만 업로드할 예정이었는데 반응이 묘하여 확인차 무토일간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무토일간]
47회
무토일간은  정화일간보다 1시간 15분 늦게 업로드하고 지켜보기로 햇습니다.
역시나 정화일간보다는 시간차를 극복하고 2배 가까운 조회수를 나타냅니다.
결과적으로 양일간의 조회수가 음일간보다는 훨신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여기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양일간 분들이 밤잠을 못이루고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사주플러스를 보시거나 유튜브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양일간 분들이 많다고 보시나요?

[결론]
사주플러스의 입장에서는 [양일간 분들이 훨씬 더 활달하고 적극적]이라 이런 결과가 나온것으로 봅니다.
새로운 자료에대한 욕구나 갈망 등이 강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검색도 하고 조회를 하게 되는 것으로 봅니다.
음일간이신 분들은 어떤 일이든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움직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목일간 보다는 화일간이 좀 더 적극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