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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 칠살로써의 흉작용과 편관으로써의 길작용



[편관칠살이란] 
관성에는 편관과 정관이 있습니다.
일간을 극하는 오행으로 일간과 음양도 같은 오행을 편관이라 합니다.
한편, 일간을 극하면서 음양이 다른 경우를 정관이라 합니다.

일간이 자신을 통제하고 음양이 다른 오행을 만나면 합을 하게되어 부부가 됩니다.
이 경우는 부부지합으로 정관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을 통제하고 음양이 같은 오행을 만나면 극심한 눌림을 당해 배척하게 되는 바 이를 편관이라 합니다.
편관은 일간의 입장에서 7번째 칸에 있고, 일간을 못살게 하는 오행이라 하여 칠살이라 합니다.
  


위그림은 갑목의 경우를 표시한 것입니다.

갑목의 위치로부터 6번째인 기토와는 합이되고 7번째인 경금과는 갑경충으로 충이됩니다.
이 관계가 경금이 갑목을 금극목으로 극하는 관계로 관성인데 같은 양의 천간이라 편관이 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을목역시 같습니다.
7번째인 신금과는 같은 음의 오행이라 을신충이 됩니다.
반대로 6번째인 경금과는 을경합금이 됩니다.

이는 우리 사람들의 사회와도 같다고 보면 됩니다.
같은 남자들간의 위계질서는 군대조직처럼 상하가 분명하여 극하는 편관은 철저히 군림을 합니다.
군에서 상급자에 대들면 명령불복종으로 영창을 가거나 교도소로 직행하게 됩니다.
만약, 전시면 바로 총살도 가능하다는 것이 음양이 같으면서 통제하는 편관의 위력입니다.

이는 여성들의 관계에서도 들어 납니다.
여명에서 편관은 자부(며느리)가 되고, 시모는 편재가 됩니다.
그래서 영원한 숙제, 고부갈등이라는 좋지 못한 단어도 생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음양이 다른 정관의 경우는 부부지합이 됩니다.
남편이 부인을 극하는 입장이라 통제하는 모양새이지만, 오히려 맞고사는 남편도 많은 실정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상황이 부당하다고 편들어주지 못하는 것으로 동등한 사이로 봅니다.
최근에는 여성 상위로 오히려 역전된 것으로 이야기 되기도 합니다.

결국 정관과 편관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으로 단순히 음양이 다른 정도가 아닙니다.
편관은 일간을 죽일 수 있는 위치까지 갖게 되는 것이라 煞(살)이라는 글자까지 붙는 것입니다.


일간의 입자에서 편관은 결코 아름다운 육친이 못됩니다. 
일간을 위협하건 해치고 간사함도 나타내는 나쁜 육친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칠살이 일간을 해치는 나쁜 오행이나 식상으로 극제하여 굴복시키면 유능한 장수를 얻는 격이 됩니다.
이 경우는 일간이 크게 출세하거나 부귀해지게 됩니다.

[칠살을 순화시키는 방법]
.식상재살하는 방법 
  
 -식제관 : 칠살은 식상으로 극을 하여 제압하는 방법이 됩니다.
   이 경우는 상관보다 식상이 더한층 강한 힘을 나타내게 됩니다. 
   단, 식상의 극을 칠살이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힘이 있어야 좋은 명조가 됩니다.
   식상이 너무 강해 칠살의 설기가 너무 심하면 칠살태과격이 되어 흉명이 됩니다.

.살인상생하는 방법
  
 -관인상생 : 관성이 인성을 생하므로 일간에 살로써 작용을 하지 않게하는 것을 말합니다.
 
.합살하는 방법
  
 -사주에 비겁이 있으면 일간의 칠살과 오행이 달라 합을 이루게 됨으로 일간과 유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주에 양인이 양인이 있어 칠살을 순화시키면 경찰, 군,인 사법계통으로 출세한다고 봅니다. 

.이렇듯이 순화된 칠살은 더이상 칠살이 아니라 편관이 됩니다.


[관살의 혼잡]
.칠살은 1개의 오행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정관이 투출하면 관살혼잡이 되어 좋지 못합니다.
.관살혼잡의 경우는 생극제화나 합충으로 관성을 청하게하면 길명이 됩니다.


[제화를 못한 칠살]
.일간은 칠살을 제압하기 위해 강해야 합니다.
.제화되지 못한 칠살은 성정이 사납고 흉폭하여 흉악한 일을 저지러게 된다고 봅니다.
.일간의 입장에서도 식상이나 인성의 도움이 없는 실정이라 자신을 극하는 칠살이 두려운 존재가 됩니다.
.매사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반면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정말 무서운 개는 사납게 짖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달리 시끄럽게 짖는 개는 자신의 무서움을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사람도 칠살이 흉작용을 하면 유달리 사납고 흉폭해지는 집니다.
.이것은 칠살의 극으로 인한 자신의 두려움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칠살에 편재운이 되면]
.제화되지 못한 칠살도 무섭습니다.
.그 칠살이 편재의 생조를 받게되면 해악은 극을 이룹니다.
.칠살이 있는 사람이 편재운이 오면 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관제구설수가 생겨 구금 등의 불리말 사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산을 탕진하여 가족이 흩어질 수 있습니다.
.종내는 자신을 망가트리는 상황으로 수명을 다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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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ochangj 2018.03.27 17:40

    독학으로 사주명리공부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로소 많은 도움이되며 매우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