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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관 - 정재 생 정관사주와 편재생 편관사주


[관성과 재성]
사주에서 관성은 직장이나 관직을 나타내며, 육친으로는  남편이나 자식을 나타냅니다.
재성은 재물은 나타내며, 육친으로는 아내나 부친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중요한 것이 재성과 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성과 관성 중에서도 예전에는 관성을 으뜸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대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관성보다는 재성을 최고로 봅니다.    
장관급이나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뇌물사건에 뉴스가 됩니다.

심지어 최고 권력인 대통령으로 지낸 분들도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오죽하면 최근 우리나라 대통령의 퇴직후 자리가 구치소나 교도소라는 말까지 생겼을까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성과 재성 중에서 오늘은 관성에 관해 알아봅니다. 

사주에서 관성은 상위개념이고 재성은 하위개념입니다. 
남녀사이에서 재성은 아내이고, 관성은 남편이 됩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재성은 부하직원이고, 관성은 상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재성은 현실적인 정보에 속하기도 합니다.
여명이 재생관 사주가 되면 착실하게 남편 받들면서 가사에 충실한 경우도 많게 됩니다.
반대로 남명사주에서 재생관이 되면, 아내가 능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도 봅니다.


[정재 생 편관사주]


◎경병을
◎진술묘

.스스로 열심히 상대를 위해 노력하나 관성의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는 형태가 됩니다. 
.매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도 대외적으로는 빛이 나지 않는 경우가 됩니다.
.이 경우도 자신의 자리보전을 위하거나 승진을 위해 저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다만, 불법적인 자금은 동원하지 않은 선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낸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제지간으로 보면 존경하는 선생님이라 열심히 모셨으나, 선생님은 마음에 들지 않은 격일 수있습니다.
  

[정관 생 정관사주]

병을경무
자묘신진

.자신과 상대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타입으로 균형감각이 탁월하다고 봅니다.
.정재는 자신의 입장과 정관의 입장을 인정하는 관계로 상호 존중하며 따르는 관계가 됩니다.
.이는 존경하는 스승과 제자의 사이로 비유될수 있겠네요.


[편재 생 정관사주]
.재물로 인해 자리를 얻는 격이 됩니다.
.연해자평에서도 [재물이 관직을 얻게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최근의 현실에서 보아도 돈을 벌어 먹고 살만 하면, 누구나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그 자체가 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기도 합니다.



[편재 생 편관사주]

경병경임
인오술진

.모든일에서 대범하게 움직이는 형태가 됩니다.
.사업을 하더라도 정도에 그치지 않고, 어느 정도 관과 결탁하려는 타입이 됩니다.
.크게 사업을 하자니 당연히 뇌물도 필요하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생기는 타입입니다.

.학생과 선생의 관계라면 열심히 공부하기보다는 선생님의 눈에 잘들어 학점을 받으려는 타입이 됩니다.
.따라서 인간적인 신뢰나 존경심보다는 거래의 대가에 따르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물론 부작용이 심해지면 관살의 제재도 따르게 됩니다.
.크게 마음이 동하지 않드라도 진급이든 자리 보장이든, 뇌물도 바치고 저자세로 일관하는 경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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