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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격(9) - 정재격 일간의 성향과 직업, 배우자 등 주변상황



[정재격 일간의 성격]
.정재는 일간과 음양이 달라, 남녀간에 정이 남다른 경우가 됩니다.
.남명에서는 아내나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운 여인도 해당됩니다.
.정재격의 기본성격은 성실 정직하고, 안정을 추구합니다.
.정재는 기본적으로 합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부모궁에 정재가 있으면 부모도 정재의 성향을 나타내고, 성장기가 안정된 것으로 봅니다.

[정재격의 유형]
      
 위 경우 두가지 모두 정재격이 됩니다.
 좌측의 경우는 계수일간이 병오월에 태어나, 월지의 지장간중에 병화가 투출한 경우가 됩니다.
 월간 병화일간은 비록 정재로 음양이 다르지만, 부친으로 봐야 합니다.
 
 우측의 경우는 병화가 신유월에 태어나 정재격이 된 경우입니다.
 비록 월간으로 부모궁이지만, 일간과 합을 하는 경우는 병화의 아내로 봅니다.
 결국, 월간의 정재는 합이 되는 경우만 아내로 봅니다. 
 
[정재격 일간의 성향]
  
 위 명조는 위 첫번째 명조의 추가 설명입니다.
 월간 병화는 정재로 부친에 해당하고, 앉은자리 통근을 하여 힘이 강합니다.
 오월의 계수일간이라 힘이 약하지만, 일지에 만약 해수가 온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일간 계수도 앉은자리 통근을 하여 힘이 강한 경우라, 월간 병화를 두려워 하지 않게 됩니다.   
 일간 계수가 주관과 소신을 분명히 하는 경우가 됩니다.
 따라서, 부친과 잦은 갈등이 생길수 있는 명조가 되겠네요.

  

 


 이번에는 일지에 해(亥)수 대신, 미(未)토가 오는 경우를 살펴봅니다.

 부친궁인 병화는 힘이 넘치는데, 계수 일간은 앉은자리 미토라 뿌리가 없습니다.
 계수일간은 성장기에 막강한 힘을 가진 부친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됩니다.
 
 월간 병화의 입장에서는 일지가 식상으로 화생토로 생하는 입장이 됩니다.
 태어난 계절이 오월이라 힘이 부족한데, 앉은자리 미토도 불기운입니다.
 앉은 자리가 불안한 계수일간은 항시 주변을 경계하고 의식하며, 조심성 있는 성활을 하게 됩니다. 

[정재격 일간의 직업]
.정재격 일간의 경우 보편적으로 일찍 직장생활을 하기 쉽다고 봅니다.
.따라서, 결혼 생활도 빠르기 쉽다고 봅니다.   

[정재격 일간의 배우자]
.정재격은 식신격과 좋은 관계를 가집니다.
.정재격은 정이 많은 편이나 나름 주관이 강해 타협의 여지가 적은 편입니다.
.반면, 식신격은 요란하게 자신을 들어내지 않으며,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습니다.
 침착하고 속이 깊어 상대에 대한 이해와 아량이 큰 폭입니다.  

[정재격 일간의 성격]
.정재격 일간의 명조에서는 추가로 편재가 오거나, 정재가 와도 좋지 못합니다.
 설령 운세에서도 편재나 정재가 오면, 재다신약의 성향을 나타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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