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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론(1) - 남자와 여자의 기본 성정에 대한 차이점 이해


[남녀 본성의 차이]
.남자는 사회와 결혼을 하고, 여자는 남자와 결혼한다고도 합니다.
 남자들은 사회에서 출세를 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가족을 돌보는 것이 차선이 됩니다.
 반면 여자들은 남편이 가정에 애착을 가지고 사랑을 주기를 바랍니다.

 남자들은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갈등과 고충을 아내가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남편은 아내의 이해를 바라는 입장이 되고, 아내는 남편의 애정어린 자상함을 기다리는 격입니다.
 다시 말해, 남자와 여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남자들의 발언권이 강해, 여자들이 누르면서 살아온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현대는 여자들의 발언권이 강해지고, 갈등은 더 많이 표출됩니다.
 급기야는 독신주의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 실정입니다.

[배우자 십성]
.남자에게 아내는 재성이 되고, 여자에게 남편은 관성이 됩니다.
 정통 명리는 관성과 재성을 가장 중요한 십성으로 봅니다.
 물론 재성 중에서도 정재, 관성 중에서도 정관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다 보니, 일지 지장간에 정관과 정재가 있는 경우는 재관쌍미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10성중에서 가장 중요한 정관과 정재가 함께 있으니, 아름다운 사주라는 뜻이지요.
 작금의 경우는 이 기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남자는 관성이 최고]
.남자의 명조에는 관이 재대로 있으면, 재성은 없어도 좋다고 착각을 합니다.
 관성이 재대로 역할을 하여 사회적으로 명예를 가지게 되면, 여자와 재물은 따라온다는 것이지요.
 이로 인해 남자들은 사회적으로 출세를 하게되면, 너나없이 여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최근 뉴스에 나오는 여러 사건들만 봐도 권력에 여자들이 따르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권력과 재물로 산 여자는 자신의 여자가 아닙니다. 
 결국은 모든 치부가 들어나거나, 자신의 모든 것을 잃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재성이 최고]
.여자의 경우는 재성이 번듯하면, 관성은 없어도 괜찮다고도 착각을 합니다.
 이수일과 심순애의 이야기처럼, 여자는 남자보다 재물을 더 좋아한다고도 합니다.
 남편이 없어도 재물 즉, 돈만 많으면 자식을 키울 수도 있고, 자신을 꾸려나갈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여기에서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젊고 패기 넘치는 시절에는 그 자체로 돈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한 경우에도 자신에게 어느정도 자금력이 생기면, 남편을 다소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쉽게 갈라서거나, 아예 결혼도 팽개치고 일에 매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상황이 바뀌게 되어 비관하는 사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성별과 음양 차이]
.세상은 음양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 음양을 세분하여 오행, 십성으로 나눈 것이 명리학의 기본이론이기도 하구요.
 
.사람도 세상의 한 부분이라, 당연히 음양으로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남자는 3분의 2의 양기와 3분의 1의 음기로 구성된다고도 합니다.
 반대로, 여자는 3분의 2의 음기와 3분의 1의 양기로 이루어 집니다.

.이렇듯이 남자에게도 음기가 있고, 여자에게도 양기가 있습니다.
 이 비율의 균형이 어긋나면, 중성적인 성향에 가까와지게 됩니다.
 음기가 기준을 넘는 남자는. 여자같은 남자가 될 것이구요.
 양기가 기준을 넘는 여자는 남자같이 힘도 세고, 거칠어질수도 있겟네요. 

[음양 차이와 친밀도]
.남녀간에 음양의 차이가 적어야 쉽게 친해진다고 합니다.
 너무 음양의 차이가 크면, 강자가 약자를 일방적으로 누르는 결과가 생깁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여성화되고,

 여자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남성화 된다고 합니다.
 결국 노년의 부부는 서로간에 남자와 여자가 아닌, 친구사이로 변하는 격이 되지요.
 이 때, 부부간에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하는 시기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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