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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쥐띠운세 - 2025년 을사년 쥐띠 한해운세, 1년신수, 올해사주, 신년운세

 쥐띠(子) 사주적 특성


▸쥐띠 자(子)수의 특징
자수는 겨울(해,자,축)을 나타내는 글자중의 중심글자로 왕지라고 하면, 동물로는 쥐를 상징합니다. 왕지의 글자라 도화의 기운으로 이성에 관심이 크고, 사치와 허영에도 관심이 많고, 낭비벽도 나타납니다.  
 
쥐를 나타내는 자(子)는 음력 11월, 시간으로는 밤 11시 부터 새벽 1시 사이를 자시라고 합니다. 또한 방위로는 북쪽에 해당합니다. 
 
▸쥐띠생 인물
쥐띠해에 태어난 인물로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태종무열왕, 조선말 임금 고종과 임시정부의 주석 김구, 주시경선생 등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작가 세익스피어, 조지 워싱턴 미국초대 대통령,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 등이 있습니다. 최근의 연예인으로는 이경규, 배용준, 장동건 등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쥐띠(子) 성정
쥐띠생은 성격이 밝고 명랑하여 사교성이 좋습니다. 쥐띠는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이의 의견에 동조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이 취합된 결정은 잘 순응하는 편이라, 호감을 받기도 합니다.
 
쥐띠생은  자녀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눈치가 빠르고 사교적인 면이 강합니다. 신중하며 정직하고 검소한 성격으로 독립심이 강하고 정열적입니다. 대체로 온순하고 내성적 성향의 소유자로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 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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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乙巳)년 쥐띠 운세 - 겁살운
환경  
겁탈의 기운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잃거나 뺴앗기는 운이 되기 쉽습니다. 잃거나 뺴앗기는 대상은 비단 재물이나 금전적인 것 외에 건강이나 명예, 신용 등도 해당합니다.
 
직업 
군인, 검찰, 경찰, 의료계 등 강한 직업군이나 무역이나 운수업 등에서 재능 발휘합니다. 또한, 사람의 생명에 관련된 활인업에 종사할 수도 있습니다.
 
대인관계  
강압적인 힘이 작용하는 시기라 대인관계는 다소 경색되거나 불리합니다.
 
재물운  
겁탈의 기운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거나, 다른 사람들을 힘으로 제압하는 시기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구조하거나 치료, 감금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이성운 
미혼자는 혼담이 생기거나 약혼, 결혼 등으로 가정을 꾸리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건강운 
수술 등으로 신체적 압박을 받게되어, 바깥 활동은 다소 위축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을사(乙巳)년 나이별 운세
 경자년생(6세66세) 
▸장생  : 새출발
새로운 구상이나 계획을 할 수도 있고, 인덕이 많아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큰 시기입니다.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시기라, 사회나 직장 등 외부 활동에서는 자신감이나 의욕이 넘치고, 추진하는 사업도 잘 풀려나가는 시기가 됩니다. 집안에서도 임신이나 출산 등, 경사가 생기는 좋은 운이 됩니다. 
 
심성이 착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주변의 호감을 받게 되어, 대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닙니다. 또한, 생명력이 강해 장수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장생이 형충으로 극파되거나 공망이 되면, 매사 부침이 많고 복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행운이 장생이면 보편적으로 길운입니다. 어려움이 생겨도 주변의 도움으로 무난히 해결된다고 봅니다. 세운이 장생이면 조상의 가업을 잇거나 특정 사업이나 일에서 후계자가 될 수도 있고,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천간합  
주변사람들과 관계도 돈독하고 유대관계가 좋아, 정신적으로 상당히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천간합은 음과 양의 합으로 부부지합이라고도 하며, 이성간에는 서로간에 끌림이 있게 됩니다. 
 
▸암록  
 남이 모르는 복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덕이 있어 항시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고 봅니다. 암록(暗綠)은 위험을 회피하는 신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위기에서 구원의 빛이 기다린다고 봅니다. 재물복도 있으며 어려운 순간이 되면 주변 지인들로부터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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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년생(18세, 78세) 
▸건록 : 자수성가
청,장년기에 속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숙한 단계로, 지와 덕을 겸비한 안정적이고 성숙한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시기지만, 유연성과 융통성이 부족헤, 따르는 사람이 없을 수 있습니다.
 
성품이 부드럽고 머리가 총명하며, 체력도 왕성해 자수성가의 시기로 봅니다.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타인의 간섭이나 통제는 꺼리게 됩니다. 따라서, 배우자와는 불화나 갈등이 있기 쉬우니 주의도 필요합니다. 특히 여명의 경우, 가정보다는 사회활동을 우선시하게 되어 부부간의 갈등 요인이 됩니다. 남편이 아내의 성향을 수용할 수 있는 이해심이 깊은 사람이어야 원만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병자년생(30, 90세)
▸건록 : 자수성가
위 무자년생 운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갑자년생(42, 102세)
▸병 : 건강주의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타인에 대해서는 동정심과 의심이 함께 합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약해지기 쉬운 시기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재물의 손재수와 가까운 육친과 이별수도 따르기 쉽고, 심리적 갈등으로 인해 종교에 심취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이나 문화, 종교, 의약, 역학 등 활인업에 종사하면 능률도 나고, 업상대체로 좋은 운이 됩니다. 행운이 병지이면 가족중에 병약한 사람이 생기기 쉽습니다. 직장이나 업무의 변화가 따르게 되고, 부부간에 불화도 생깁니다. 보편적으로 가까운 육친간에 불화의 소지가 크고, 집안이 편안치 못합니다.
 
▸문창성
문창성이 있는 경우는 머리가 유달리 뛰어나지 않아도 학업에 대해 성취도가 빠르게 됩니다.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뛰어난 실력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문창성이 운에서 들어오는 시기에는 머리가 맑고 학구열이 넘쳐, 탐구하거나 연구, 학습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시험운이 좋은 시기라, 진학, 취업, 승진의 찬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임자년생(54세)
▸절 
절은 불안정과 단절, 색정으로 인한 실패를 의미합니다. 주변의 모든 것과 단절되며, 새로운 생명을 시작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포라고도 불립니다. 기의 성향만 존재하게 되어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많고, 지구력이나 참을성이 약합니다.
 
고립되고 경박하면서 색을 밝히는 기질이 강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합니다. 주거나 직업의 이동, 변동이 잦고, 귀가 얇아 잘 속는 편이며, 육친과 인연도 약합니다. 직업적으로는 오락관련업, 음식점 등이 적성에 맞습니다.
 
운에서 절운을 맞으면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출산이나 육아, 무역이나 유학 등으로 세상과 단절되는 기분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