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다-사주에 과다한 인성의 해석
❚ 인성과다란? .
사주에 정인이나 편인이 3개이상 되면 인성과다에 해당됩니다. 육친적으로 인성은 모친에 해당하고, 사회적으로는 윗사람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문서나 결재권도 인성에 해당합니다. 자신을 도와주는 이가 많은 격이라 무사안일로 게으르기 쉽습니다.
인성이 과다하면 모친의 간섭이 심한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매사 모친이 간섭하고 돌보는 격이라, 본인은 행동보다는 생각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게 됩니다.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끝없는 의문점으로 변덕이 심하고, 망상으로 인한 정신적인 장애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이 과다하면 식상을 극하게 됩니다. 불안한 앞날에 대해 행동보다는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기 쉽습니다. 당연히 행동에 제약이 많이 따르고, 진취성이 약해 집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며, 자녀덕이 박하다고 봅니다. 부부간에 이별수 등으로 가정이 편안치 못하고 자식이 불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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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혼잡
한가지 학문이나 사건에 집중하지 못해 가치관의 혼란이 생기게 됩니다. 가치관과 정보의 혼선으로 인한 갈등과 스트레스가 많게 됩니다. 종교나 학문 등, 특정 분야에 대한 호기심은 많으나 한 분야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남녀간에도 이성과 사랑에 대한 갈등과 혼선으로 한사람에게 집중하기 힘들고, 가정이나 직업의 이동변동이 잦고, 의식주 자체도 불안하게 됩니다. 팔방민인이란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마무리가 약해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합니다.

❚ 성별에 따른 특성
▸남명이면
마마보이적 기질로 인해 부부간에 인연이 약하고, 이별수가 따르기 쉽습니다. 성장기는 물론, 결혼 후에도 모친의 품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부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인성이 지나치게 많으면, 관성의 설기가 심하ㅣ게 되어 자식이 없거나 늦게 두기 쉽습니다.
▸여명이면
인성이 태과하면 식상을 극하게 되어 자식과 인연이 박하거나 자식복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인성은 모친을 상징하는 십성으로, 친정의 힘으로 남편 위에 군림하려는 성향이 나타나고, 고부갈등도 강할 수 잇습니다.
❚ 인성과다의 해소
강한 재성으로 인성을 순화시키면 좋습니다. 원국에 재성이 없거나 약하면, 재물을 축척하거나 유흥 등을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직업
인성이 과다하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하지만 실천력이 약합니다. 식상을 극하는 기운으로 인해, 장사계통은 잘 맞지 않고, 학문적 부분이 유리합니다. 구체적으로 교육계통이나 상담직, 종교나 역술인 또는 연예인이나 예술계와 인연이 깊고, 유흥업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체적으로 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상담직이나 교육직, 예술계통이 적성에 맞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