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맛과 오행 - 오행의 실생활 적용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6. 6. 5. 21:59
반응형

맛과 오행 - 오행의 실생활 적용

❚ 천간 지지의 오행 배정표
❚ 맛과 오행의 상생, 상극도
음식을 요리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자신이 바라는 맛이 나지 않고, 시거나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강해  맛있게 먹기 힘든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 경우
사주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오행의 상생 상극을 활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위 그림은 오행의 상생상극도입니다.
반응형

 

❚ 오행의 상생, 상극
▸상생작용 
나무인 목은 불기운인 화를 생하고
불기운인 화는 흙인 토를 생하여 비옥하게 하며,
흙인 토는 쇠붙이인 금을 만들게 되고
쇠붙이인 금은 물기운인 수를 생합니다.
마찬가지로, 물기운인 수는 나무인 목을 생하여 자라나게 합니다.
 
▸상극작용 
나무인 목은 흙을 극해 흙을 황폐하게 만들고,
불기운인 화는 쇠붙이인 금을 극해 녹입니다.
흙인 토는 물기운은 수를 가두어 다스리게 되고,
쇠붙이인 금은 나무를 잘라 다른 도구로 만들거나 땔깜으로 이용합니다.
마찬가지로, 물기운인 수는 불기운인 화를 꺼지게 만듭니다.
 
❚ 맛의 상생, 상극
▸상생작용 
오행의 상생상극과 마찬가지로, 맛도 상생상극의 작용을 합니다.
신맛은 쓴맛을 생하여 더욱 쓰게 만들고
쓴맛은 단맛을 강하게 하며,
단맛은 매운맛을, 매운맛은 짠맛을 더 강하게 합니다.
 
▸상극작용 
신맛은 단맛을 극하여 약하게 하고 
쓴맛은 매운맛을 극해 역시 매운맛을 줄입니다.
단맛은 짠맛을 줄이고,
매운맛은 신맛을 줄이게 되고,
짠맛은 쓴맛을 줄입니다.
 
❚ 요리에서의 활용 
▸쓴맛을 줄이려면
요리한 음식에서 쓴맛이 나면, 쓴맛을 극하는 짠맛이 나는 소금 등을 추가하면 쓴맛이 줄어들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음식이 짠 상태라면 소금 등으로 짠맛을 추가하기는 힘듭니다. 이 경우는 짠맛을 생조하는 매운맛을 추가해도 쓴맛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매운맛이 나는 음식 재료인 고추, 후추, 파, 마늘, 양파 등을 추가해도 음식의 쓴맛을 줄이거나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짠맛을 줄이려면
마찬가지로 음식이 너무 짜다면 짠맛을 극하는 단맛을 가미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는 설탕이나 꿀, 단호박, 배, 파인애플, 고구마, 대추 등으로 단맛을 가미하면 짠맛이 줄어듭니다.
 
▸매운맛을 줄이려면
음식에서 매운맛을 줄이려면 쓴맛나는 재료를 추가하면 매운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쓴맛나는 음식으로는 민들레, 고들빼기, 쑥, 생강, 산도라지 등이 해당하고, 녹차끊인 물이나 커피 내린물 등 쓴맛나는 물을 추가해도 도움이 됩니다. 
 
▸단맛을 줄이려면
음식이 너무 달게 조리된 경우는 단맛을 극하는 신맛을 추가하면 도움이 됩니다. 신맛나는 음식으로는 식초, 레몬 등이 해당하며, 이 재료들을 추가하면 단맛이 줄어듭니다. 
 
▸신맛을 줄이려면
음식이 너무 신 경우, 매운맛을 추가하면 신맛이 줄어듭니다. 신김치나 신김치로 찌게를 하는 가는 경우에는 매운맛이 가미된 풋고추, 고추가루, 양파, 파의 흰부분, 마늘, 무우 윗부분 등을 추가하면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