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운- 남편덕(배우자덕)이 없는 사주, 남편덕이 있는 사주 배우자운- 남편덕(배우자덕)이 없는 사주, 남편덕이 있는 사주 [남편의 역할]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에 대한 인연은 인생 최대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남자들의 처복에 대한 심리보다 여자들의 남편복에 대한 심리적인 강박관념은 더 클수도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팔자 사나운(쎈) 여자도 남편복이 박한 여자를 말합니다. 복이 없는사람은 밥을먹도 돌을 씹어도 차돌을 씹어 이가 상하고, 복있는 사람은 진주를 씹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편덕이 있다 함은 아내에게 남편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느냐가 관건이겠지요. 그러나, 그보다 더 절실한 것은 이별수가 따르지 않는 것이 더 큰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팔자 쌘 여자라면] 모든 조건을 다 갖추더라도 남자운이 박한 경.. 사주 명리학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