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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궁(사자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사자궁


[사자궁 출생자의 특성]
사자궁은 사자자리 또는 사자좌라고도 합니다.
사자궁은 양력으로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출생힌 분들의 별자리에 해당합니다.
사자자리 출생자들의 특징은 외향적 성격에 지도자적 기질이 많아 위인들이나 유명한 분들이 많습니다.

성격적으로 급한 성정과 강한 발산으로 걷잡은 수 없는 투지를 나타내지만, 뒷끝은 없는 편입니다.
화끈하게 싸우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친하게 돌아오기도 합니다.
 
사자의 끈기와 투지처럼 한번 마음 먹은 일이나 사건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념과 억척스러움이 있습니다.
일을 진행하든 중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어려운 상황이 생길 지라도 결말을 볼 때까지 밀어 붙이는 무서운 투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사자궁 출생자의 애정관]
남성:

마음에 드는 여성을 발견하면 그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상당한 노력과 집착을 보입니다.
끈질기게 설득하고 정성을 들여 마침내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야는 다른 사업이나 일에서도 마찬가지로 집념과 투지가 강해, 어지간한 난관은 돌파해 나가는 저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되는 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여왕처럼 받드는 타입이라 여성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상대가 원하든 원치 않던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여 밀어 붙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상대 여성의 행동이나 결정이 자신의 의도에 어긋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는 단호한 면모도 보이는 타입이 됩니다.


여성:
여성의 경우도 한번 불이 붙으면 정열적으로 타오르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많은 것을 고려하거나 주저함이 적어 단호하게 일을 처리해 아갑니다.
알뜰하면서도 변화를 추구하는 타입이라 치장이나 장식에 투자하는 부분이 클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잘못을 하는 경우도 솔직히 시인하면 쉽게 털고 덮어주는 큰 아량도 가지는 타입이 됩니다.
변화와 자기관리를 잘하는 타입으로 언제나 청순하고 귀여운 여인이기도 합니다.



[사자궁 출생자의 결혼상대]   
사자궁의 결혼상대는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태어난 백양궁 출생자나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태어난 인마궁 출생자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출생한 보병궁 출생자가



적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