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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론(4) - 용신의 십성에 따른 직업(편인과 정인)

 

 

[편인 용신의 직업관]

.편인은 자기본위적이고, 외골수적 성향을 강하게 나타냅니다.

.인기를 위주로 하는 대중적인 활동보다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학문을 이용한 직업이 유리합니다.

.자기 중심적 경향이 강해, 다른 사람의 간섭이나 영역의 침범을 꺼립니다.

 

.직업적으로는 인성인 학문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을 선호합니다.

.구체적으로 의사, 약사, 한의사, 침술사, 기공사, 안마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고고학이나 철학, 작가, 예술가 등도 해당합니다.

.토속 신앙이나 전통종교, 민간 풍속업 등도 편인의 분야에 속합니다.

 

[예시명조]

.위 명조는 해월에 태어난 경금일간의 신약한 여명사주입니다.

.년주와 월지의 식상이 강해 신약해진 사주로 편인 토오행이 용신이 됩니다.

.년월주의 식상이 강해 관성 화오행을 극하게 됩니다.    

 

.초년에 결혼을 하였으나, 첫 남편은 상관견관의 입장이라 실패하게 됩니다.

 중년이 되면서 용신인 편인 술토를 활용하여 철학에 입문한 명조가 됩니다. 

 편인은 철학이나 토속신앙, 무속 등에 심취할 수도 있는 성향을 지닙니다.

 

.시지 사화는 편관으로 재혼한 남편이 됩니다.

 시지 사화가 일지 술토를 화생토로 열심히 일하는 남편입니다.

 또한 그 결과물은 토생금으로 일간을 적극적으로 도우는 명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겁재라 아내보다 신금의 여자에 눈이 많이 가는 실정입니다.

 시지 사화의 지장간중 정기인 병화와 시간의 신금이 병신합수로 명암합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이 명조의 경우는 남편복이 다소 박한 명조일 수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은 자칫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명조의 경우는 남자의 명조에서 바람기가 없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되기도 합니다.

 

[정인 용신의 직업관]

.정인은 학문과 체면을 중시하며, 여유가 있고 느긋한 편입니다.

.따라서 유성에 민감하거나 활동적이고 결단력을 요하는 일에는 다소 적응이 어렵습니다.

.직업의 선택에서도 경기에 민감한 분야나 명에에 손상이 가는 분야는 꺼리게 됩니다.

 

.직종으로는 일반 공직이나 일반적인 행정업무의 직장이 유리합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교육야, 언론, 출판, 잡지 등의 분야도 좋습니다..

.교직원이나 학원강사 등 화술을 이용한 직업도 유리합니다.

 

.인성관련 직종으로는 의식주에 관련된 분야가 포함됩니다.

.기술이나 전문지식을 이용한 다양한 직업군이 보편적으로 어울리는 편입니다.

 

[예시명조]

.위 명조는 신월에 태어난 을목일간의 신약한 여명사주입니다.

.신약한 명조라 일지의 편인 해수가 용신이 됩니다.

 신월에 태어난 명조라 월간의 정관 남편에 기대어 살아도 좋은 명조입니다.

 

.남편인 월간 경금의 입장에서 살펴봅니다.

 년주 토행의 생조를 받아 힘이 넘치는데, 동주 지지 신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간 을목과는 을경합을 하여 운에서 다소간의 흉운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관인 월간 경금은 일지 해수를 금생수로 열심히 일하는 명조입니다.

 아울러 일지 해수는 수생목으로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명조가 됩니다.

 더구나, 월간 경금은 뿌리인 신금도 정관이라 일편단심인 경우로 봅니다.

 

.이 경우는 을목 일간이 목생화로 시간의 정화를 생하고, 정화가 화생토로 흐름이 좋습니다.

 남편덕과 인연, 정이 큰 명조이면서 자신도 열심히 일해 재물을 축척하는 명조입니다.

 다만, 결과물인 재성 축토가 시지에 위치해, 다소간의 손재도 포함됩니다.

.이 명조는 안정된 직장인 유치원을 경영하는 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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