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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2) - 사주와 이름의 상관 관계

category 작명.감명 2019.06.14 13:57

성명학(2) - 사주와 이름의 상관 관계

 

[사주팔자]

사주팔자는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간지로 나타낸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2019년 6월 14일 오후 1시 51분 출생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 날짜와 시간을 사주팔자인 간지력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해년 경오월 임오일 정미시] 이것이 2019년 6월 14일 오후 1시 51분을 간지력으로 표시한 것이고, 바로 사주팔자가 됩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이 다름 아닌 생년월일 등을 표시하는 다른 방법입니다. 이 생년월일시가 어떤 운명을 가졌는지는 풀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주팔자에 대한 운명학적 내용을 알기 위해서 사주는 풀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사주풀이라는 말이 생긴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름]

이름은 그 사람의모든 것을 나타냅니다. 아무리 인격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이름이 우스꽝스럽거나 천박하다면,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펴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특정인을 판단하는 첫번째가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강조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을 누구나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명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특정상품의 브랜드 이름이 그 상품의 사활을 가져다 줍니다. 하물며 자신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이름이야 더할나위없이 중요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줄은 누구나 잘 알면서도, 정작 자신이 사용하는 이름이 어떠한 지는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름은 그 사람의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할 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그 사람이 죽어도 이름은 남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그 이름 3자를 위해 모숨을 버리기도 합니다.

 

이름은 이름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불리워지고 쓰여져야 비로소 그 영향력이 생겨납니다. 누군가에게 내이름이 인식되고, 쓰여질 때 운명에 영향을 가져다 줍니다. 

 

[사주와 이름의 관계]

사주와 이름은 상당히 그 연관성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주가 그 사람의 육체라면 이름은 그 육체를 포장하는 옷과도 같습니다. 누구도 옷을 입지 않고는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사주가 그 사람의 내면의 세계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이름은 그 사람의 표면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평가는 우산 외관부터 시작합니다. 그 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내면과 외관이 일체가 되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완전한 한 사람의 인격체가 될 것입니다.

 

[사주에 맞는 이름]

어떤 이름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 될지를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가 봄에 태어난 경우라면 봄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고, 겨울에 태어났다면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겠지요. 옷을 이름이라 생각하면 좀 더 쉽게 이름과 사주의 관계가 정립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작명이나 개명을 할때 이름의 오행을 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부족한 오행을 채우는 방법, 용희신으로 글자를 정하는 방법 등 여러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플러스작명에서는  위 두가지 경우에 대한 옵션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주에서 용신, 희신의 작용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주명리에서 용신과 희신은 일간이 반기는 글자입니다. 다시 말해 일간이 너무 강하면 자신의 지나친 힘을 다소 설기해 주는 것이 용희신이 되고, 힘이 부족하면 일간을 도우는 것이 용희신이 됩니다.

 

다시 말해, 사주명리의 꽃에 해당하는 중화를 위한 방법으로 용희신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 글자를 두는 것이 지금의 명조에서 가장 무게의 중심이 잘 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른예로 어떤 명조에서 목오행이 없다고 가정을 합니다. 이름을 지을 때 부족한 오행을 먼저 하게 되면 당연히 이 목오행이 최우선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 목오행이 기신의 역할이면 어떠할 까요? 운에서도 기신운이면 흉운인데 기신의 글자를 이름에도 섞어두어 항시 기신운으로 흐르도록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니, 각자 자신의 판단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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