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자식관계 - 자식의 별인 식상과 관성의 해석


1.식상과 재성의 해석
1)식상
남자사주에서 식상은 직업활동과 사회활동 또는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생활태도를 나타냅니다.
여자사주에서 식상은 우선적으로 자식으로 해석합니다.

2)관성
.남명에서 관성은 가정이나 직장 등 조직과 제도, 규율을 우선적으로 적용합니다.
.곤명에서 관성은 남편과 가정으로 우선 해석합니다.

2.자식판단
.자식에 대한 사항은 아내의 명조에서 시주와 식상의 상태로 판단함이 중요합니다.


위 명조는 무자일주의 남명사주입니다. 물론, 일지 자수는 무토일간의 아내가 됩니다. 위 명조처럼  월간과 시간에 갑목이 위치할 때의 해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단, 무토의 아내인 일지 자수가 생조하는 시간의 갑목은 자식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정재인 자수 아내의 입장에서 상관이 되는 십성이라 아들로 봅니다.    

그렇다면 월간의 갑목은 어떻게 해석할까요? 시간과 똑같은 갑목으로 무토일간의 입장에서는 둘다 편관이고, 아내인 자수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상관입니다. 월간에 자리한 편관 갑목은 무토일간의 성장기로 부모가 제도와 규율을 따지는 엄격한 경우에 속할 수도 잇습니다. 또한 직장 그 중에서도 편관 공조직이나 직장의 상사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3.예시명조
위 명조는 축월에 태어난 임수일간의 정관격 남명 사주입니다.
시간의 정화는 임수일간의 아내가 됩니다. 시지의 미토 정관은 임수 일간의 아내 정화가 생조하는 십성입니다. 시간의 정화를 기준으로 식신에 해당하니 정화 아내의 딸이 됩니다. 당연히 임수일간에게도 딸이 되겠지요.

시간의 정화 아내는 일간 임수와 합을 통하여 맺은 부부로 정화 아내의 입장에서 자식인 식신 미토는 정화화와 한몸을 이루어 자식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양육에 최선을 다하는 상태입니다.

임수일간의 아내인 정재와 자식인 정관 미토는 자기궁에서 안정되어 있으므로 일간 임수와는 인연과 정이 깊고, 자식인 미토 역시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 명조가 됩니다.
 
이번에는 같은 정관인 월주의 기축에 대해 살펴봅니다. 월주는 일간의 성장기로 일간의 부모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월간의 기토는 자식이 아니라 부친의 성향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 이후는 임수 일간의 공직이나 직장일 수 있으며, 곤명의 경우라면 남편이 될 수도 있겠네요.

월간의 정관 기토는 정관격으로 임수일간의 성격과 성장기에 나타나는 환경과 직업관계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이 경우는 정관의 합법적인 지배로 성장기에는 부모의 통제와 보살핌이 되고, 성장후에는 정관 공직이나 일반 직장에 종사하게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월주의 관성을 자식으로 해석하면 대부분 오류가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