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01.질병론(1) - 건강과 사주팔자

category 사주 명리학 2020. 3. 10. 06:54

201.질병론(1) - 건강과 사주팔자



1.건강한 체질의 사주팔자
사주원국의 음양이 균형을 이루고, 오행이 조화를 이루면서 조후가 불순하지 않으면, 기혈히 안정되어 건강한 체질을 갖추게 됩니다.

정신적인 건강은 음의 기운인 기가 중심이 되어 관장합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양의 기운인 혈이 중심이 되어 관장합니다.

사주원국이 오행을 골고루 갖추고 조화를 이루면서 충극이 없이 안정되면 오장 육부가 튼실하여 건강한 체질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 원만한 삶을 살게 된다고도 봅니다.

.체질이 건강하면 매사 여유가 있는 삶을 살게되어, 주변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소간의 흉운이 오드라도 건강 이상이나 질병이 걸릴 확률도 낮게 됩니다.

위 명조는 묘월에 태어난 무토일간의 신약한 정관격 여명사주입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오행을 모두 구비한 오행구족격의 명조입니다. 오행간 의 흐름도 연주부터 시주까지 유통되고, 충극이 없는 명조입니다.


위 그림에서는 화토가 용신과 희시능로 분류되어 있으나, 이런 명조는 운의 흐름을 크게 받지 않는 좋은 명조입니다. 당연히 체질상으로도 크게 문제가 없는 좋은 명조가 됩니다.

  
2.허약한  체질의 사주팔자
음양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오행이 조화되지 못한 가운데, 조후가 불순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기 힘듭니다.

더구나, 충극이 심하거나 오행이 편중되면 해당하는 인체의 오장 육부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렇듯,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되면, 매사 까다롭고 주변의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운에서 또 다시 편중이 겹치거나 충극이 더해지면 해당 부위에 질병이 생기거나 문제가 따르게 됩니다.
 
목기운이 너무 강하면, 토가 극파되고 금기운이 역극으로 설기되어, 토오행이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금기운의 장기인 폐장, 대장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힘듭니다. 

화기운이 너무 강하면 금이 극파되고, 수기운은 역극으로 설기가 지나치게 되어 폐장, 대장에 질병이 생기고, 수오행행이 관장하는 신장과 방광은 기능을 다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토기운이 너무 강하면 수를 극파하고, 목기운을 역으로 극하게 되어 신장, 방광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고, 간장과 담낭에 이상이 초래합니다.

금오행이 너무 강하고 흉하게 작용하면, 목기운을 극파하고, 불기운인 화오행을 역으로 극파하여 간장과 담낭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화오행의 관장부위인 심장과 소장이 약해지게 됩니다.

수오행이 너무강하면 불기운인 화오행이 극파되고, 토오행이 역극을 받게 됩니다. 화오행이 관장하는 심장과 소장에는 이상이 오기쉽고, 토오행이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이 약해집니다.

위 명조는 사주원국 전체가 토의 기운으로 이루어진 가색격 남명사주입니다. 이 사주는 연간의 식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간에게 힘이 되는 태강한 명조입니다. 사주 전체가 토의 기운이라 재성인 수기운이 들어오면 강하게 극하게 되어 바로 말라버립니다. 

나무인 목기운이 오면 어떨까요? 역시 사막에 나무를 심어도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수오행에 관련된 신장과 방광에 이상이 오게 되고, 목기운인 간,담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