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개운법 - 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 개명



[개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개명으로 운명을 바꾸어 보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과거에는 일본식 이름 또는 유난히 촌스럽거나 이상한 이름일 경우에 개명을 하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름을 통해 운명을 바꾸어 보려는 적극적인 동기가 많이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사주플러스를 찾는 분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개명에 관심을 보이거나 실제 개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보강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열망이 개명으로 나타납니다.
개명의 허거권을 쥐고있는 법원의 입장이 달라진 것도 큰 몫을 담당합니다. 

과거에는 개명을 해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어아 개명에 대한 허가가 나왔읍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개명허가는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분위기입니다.
거기다가 대법원의 인명용 한자도 5천여 글자애서 2015년부터는 8412자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개운의 방법들]
사주팔자가 타고난 운명이라면 이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바꿀수 있는 후천적인 요소가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가면서 살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결혼이 될 것입니다.


결혼은 그 사람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결혼으로 인해 갑자기 신데렐라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그 결혼으로 인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죽음으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고 명예를 뽐내면서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도 잘못된 결혼으로 세상을 하직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결혼은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동기가 됩니다.

그밖에 또 어떤 것이 주어진 운명을 바꾸게 될까요?
개운의 방법으로 기도와 음덕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밖으로 잘 나타나지 않고, 또 효과를 확인하자니 마음만 성급해집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 개명일 수 있습니다.
이름은 수없이 불리워지고 각인되면서 조금씩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개운의 단골메뉴 개명]
누구나 쉽게 개운법으로 개명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연예인들이 데뷔를 하면 가장 먼저하는 것이 예명을 짓는 일입니다.
그만큼 이름은 그 사람의 연예게 생할을 좌우하게 만듭니다.
다시말해 그 이름에 운명이 달렸다고도 봅니다.


오죽하면 성경에도 개명이 나올까 싶습니다.
(창세기 17장 5절)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창세기 17장 15절)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결국 성경에서도 이름이 바뀌어야 열국의 아비가 되고, 열국의 어미가 되는 그릇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김대중 대통령이 개명후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회사는 회사명이 그 회사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또 회사나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그 이름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사람도 자신의 그릇 크기에 맞는 이름을 사용하므로써 운명을 개척하고 성공적인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성격과 행동, 심지어 생활패턴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명의 효과는 언제부터]
많은 분들이 하루 아침에 개명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꾼다하여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이름과 새로 지은 이름의 혼돈으로 가치관이나 주체성이 어지럽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막 지었을 때는 어떤 이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강아지라고 하든, 사마귀라고 하든, 바보라고 하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이름을 하루이틀 사용하면서 차츰 그이름에 대한 적응력이 생기게 됩니다.

아울러 그 이름에 대한 애착과 연민에 이어 영혼이 깃들여갑니다.
이때부터라야 자신의 이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지키기 위해 목숨도 겁니다.

아무런 의미없던 이름, 어느때부터인가 그 이름에 스스로가 반으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잠결에도 대답을 하게 되지요.
그 이름이 이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이름이고 이름이 자신이 됩니다.

이때 부터는 이름이 그사람의 운명에 관여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예로 많은 사람 가운데 누군가를 지목할 때 이름만 보고 정하기도 합니다.
   
[이름은 어떻게 지을것인가]
많은 분들이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이가에 대해 묻곤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름을 연습으로 지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장난삼아 지은 이름도 어느 순간엔가 영혼이 깃들고 우리의 운명을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짓는 방법도 참으로 많습니다.
최근에 자신들이 개발한 획기적인 방식이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한동안 한글이름이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많이 시들해진 것이 한글이름입니다. 
그 이유는 그 이름의 효과나 느낌이 생각보다 못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주플러스의 작명법]
사주플러스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름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만큼 큰 영향력을 지닙니다.
새로운 작명법은 수많은 기간동안 (적어도 100년 이상)의 임상을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기간동안 임상을 거쳐 이상이 없다고 여겨질 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다시 살아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주플러스에서는 수많은 임상실험을 거친 전통적인 적명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사주플러스의 작명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작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글의 음령오행이나 한자의 자원오행, 사주와의 조화도 쉽고 편하게 해결됩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주플러스를 통해 작명과 개명으로 운명을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복채를 내지 않으면 복이 달아난다]
사주플러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받으셨다면 그에 대해 반드시 복채를 내셔야 진정한 개운이 될 것입니다.
복채는 이용하신 분들이 사주플러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댓가없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마음의 짐으로 개운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