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의 관상 - 목의 굵기와 길이로 보는 조화와 부귀빈천
목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머리와 얼굴을 지탱하고 옴몸과 연결을 도모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목의 굵기는 통상적으로 힘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봅니다.
남자는 목이 굵은 것이 좋다고 보고, 여자는 목이 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목의 굵기와 길이]
목의 길이와 굵기는 신체 전체와의 조화가 제일 중요하게 됩니다.
몸은 굵고 목이 가는 경우 단명한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몸이 마른 사람은 목이 길어야 좋다고 봅니다.
목이 긴경우 :
.허리 디스크에 약해질 유려가 있습니다.
.목이 가는 경우 외관상으로는 유약하고 유순해 보이나 내면적으로는 옹고집도 많다고 봅니다.
.목이 긴경우 고집이 지나치고 복이 약하다고 봅니다.
.목이 길면 귀하지만 재물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목이 짧으면
.재물은 넉넉하나 천박하게 살게 됩니다.
목의 주름
.목에 2개의 주름이 굵게 잡히면 고혈압등 성인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큽니다.
목의 흉터
.자식운이 불길해지고 재물도 줄어들어 가난하게 살게 된다고 봅니다.
'관상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과 입술관상 - 입과 입술로 판단하는 남녀간의 길흉관계 (0) | 2017.11.03 |
---|---|
복부 관상 - 배와 배꼽의 모양과 크기에 따른 길흉 판단 (0) | 2017.11.02 |
관상학 - 사람의 외모와 사회적 반응과 평가 (0) | 2017.10.29 |
걸음걸이 - 관상으로 보는 남녀문제 부부문제(2) (0) | 2017.10.26 |
처첩궁(妻妾宮) - 관상으로 보는 남녀문제, 부부문제(1)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