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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관상 - 배와 배꼽의 모양과 크기에 따른 길흉 판단


[복부란]
복부는 배를 말하며 배꼽을 기준으로 상하로 나누기도 합니다.
복부는 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부분을 말하며 옆구리쪽도 포함하는 부위를 말합니다.
사람은 복부를 통해 근면과 인내 그리고 끈기를 살필수 있게 됩니다.

복부 비만은 여간해서는 줄이기 힘든 부위로 복부의 다이어트는 그만 큼 힘든 상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복부가 이전보다 다이어트된 사람은 노력과 인내를 가진 사람으로 봐도 좋다고 봅니다, 


[복부의 건강]
.복부는 음의 영역으로 처진 것 보다는 위로 돌출된 것이 좋다고 합니다.
.뱃가죽이 얇으면 참을성과 사고가 얕다고 봅니다.
.따라서 몸도 허약하고 부부사이도 원만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중년이후 배가 나온 것은 흉으로는 보지 않으나 큰 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든다고 봅니다.
.배는 전체적으로 크게 둥글어야 좋으며, 외소하거나 너무 작으면 오히려 흉이 됩니다.




[배꼽]
.배꼽은 안으로 들어가고 커야 좋습니다..
.배꼽의모양도 아래로 향하지 말고 위로 향하는 경우가 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