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백양궁(양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백양궁


[백양궁 출생자의 특성]
백양궁은 양자리 또는 양좌라고도 합니다.
양력으로 3월 21일에서 4월 20일까지 태어나신 분들의 별자리를 백양궁이라고 하며, 양자리라고도 합니다
양자리에 출생자는 주관성이 뚜렷하여 남에게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주체성이 강하고 추진력도 뚜렷하다고 봐야 합니다 .

보편적으로 활동성도 강하고 재능이 뛰어나지만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머리를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로 인해 때로는 좀 게으르다 하는 표현을 듣기도 합니다.
승부욕은 강한 편이며 어느 정도 추진력과 박력도 겸비하고 있어나, 때로는 너무 무리하게 일을 추진함으로써 남들에게 부담을 주거나 스스로도 실패의 쓴 맛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일 처리에 매끄러운 맛있어 실패보다는 성공의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백양궁 출생자의 애정관]
양자리 남성은 보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그 상대편에 집착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성사되는 경우도 많지만 때로는 곤란한 처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 상대방이 정열과 열정으로 감동하여 자기 품에 들어오게 되면, 외히려 소홀히 하는 면도 발생합니다.
모든 것을 상대를 위해 바칠것 같던 정열이 오히려 자기 위주로 모든 일을 처리함으로써 상대편이 실망을 하는 경우도 생기게 합니다
결국 백양궁의 남성은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육체적인 향락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밝고 명랑하고 정신적인 청순한 미로 정신적인 숭고한 사랑을 바라는 타입이 됩니다.
외적인 매력보다는 내면의 청순함이 묻어나는 형태로 상대의 마음을 읽어가며 분위기를 조절할 줄 아는 타입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백양궁의 여성은 남자를 불쾌하지 않게 리드하며 관계를 유지시키는 현명함이 있는 타입이 됩니다.

[백양궁 출생자의 결혼상대]
백양궁의 결혼 상대자로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 까지 출생한 사자궁의 출생자나



8월 24일부터 10월 23일 까지의 천칭궁 출생자


11월 23일 부터 12월 23일 까지 태어난 인마궁 출생자가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