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자궁(쌍둥이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쌍자궁(쌍둥이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쌍자궁

[쌍자궁 출생자의 특성]

쌍자궁은  쌍둥이자리 또는 쌍아궁이라고도 합니다.

양력으로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태어나신 분들의 별자리를 쌍자궁이라고 합니다.

쌍자궁 출생자는 통상적으로 다방면으로 재능이 풍부한 편입니다.

어떤 일이든 한번 시작을 하면 남이 알아주던, 알아 주지 않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을 추진한다고 봅니다.

생각하는 바가 크고 또 다른 사람들을 끔찍히 생각하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가 가진 다방명의 재능을 주변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편이며, 주변사람들로부터 명성도 얻는 편입니다.

[쌍자궁 출생자의 애정관]

남성:

쌍둥이자리 남성들은 통상 맹목적으로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대편에게 눈에 보이는 드러난 작은 별 좀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을 주저할 수 있는 그런 소심 맘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신사적이고 여자들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는 옹졸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개척하는 사람으로 보여 상당히 멋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성이 먼저 대쉬를 하면 의외로 쉽게 넘어가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여성:

유별나게 좋아하거나 사랑을 하지 않더라도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타입이 됩니다.

또한 많은 부분에서 냉철하게 계산하는 타입이 됩니다.

아무리 깊은 관계로 발전한 사이라도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쉽게 마음을 정리하는 냉철함도 가진다고 봅니다.

다시말해 결혼후에라도 자신의 남자를 다른 사람과 비교 평가하는 타입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섣불리 어떤 행동을 취함으로 파경을 자초하지는 않습니다.

[쌍자궁 출생자의 결혼상대]   

쌍자궁의 결혼상대는 

1월 21일 부터 2월 19일 까지 태어난 보병궁 출생자나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에 태어난 천칭궁 출생자 

또는 11월 23일에서 12월 22일까지 태어난 인마궁 출생자가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