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해궁(게자리)의 특성과 애정관 및 좋은 배우자 - 점성술
거해궁
[거해궁 출생자의 특성]
거해궁은 게자리 또는 계좌라고도 합니다.
거해궁은 양력으로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태어난 분들의 별자리입니다.
거해궁 출생자는 보편적으로 의협심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해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이나 주체성이 강하며 의협심이 대단하고 열정 또한 강합니다.
하지만, 불같은 성격의 열정으로 뜨거운 태양이 여름을 지나고나면 열기가 식어가는 것처럼, 처음보다 끝이 미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작에 비해 끝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고, 끝이 좋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가정에서는 배우자나 자녀에 대한 애정은 지극하면서도 교육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엄격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알뜰하며 저축심이 강한편입니다.
[거해궁 출생자의 애정관]
남성:
거해궁 출생의 남성은 자기 주관이 뚜렷해 충동적인 사랑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환락이나 풋사랑을 즐기기 보다는, 자신에 맞는 이성을 찾아 교제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동성의 남자친구는 많지만 , 이성친구는 많이 사귀려 하지 않습니다.
여자의 대해서도 다정다감하기 보다는 무뚝뚝하게 처신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 됩니다.
여자를 대할때도 연애를 위해 사귀는 경우는 더물며,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가 많아 사생활은 단조롭지만 깨끗해 남편으로서는 결함이 없는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여성:
여성의 경우 깊이 사귀더라도 몸을 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혼전에는 순결을 지키기 위하여 상당히 노력하는 타입이 됩니다.
또한 순정파라 자신이 선택한 남자의 대해서는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때로는 집착하는 경향도 나타냅니다.
자신이 선택한 남자와 결혼하지 못하는 경우는 상당히 절망을 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생기는 타입입니다.
정조 관념이 강하고 순종적인 타입으로 배우자와 헤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재혼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자녀들의 대해서도 모성애와 깊고 애착이 강해 과잉보호를 보이는 경향도 나타납니다.
[거해궁 출생자의 결혼상대]
거해궁의 결혼상대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태어난 쌍어궁 출생자나
12월 23일부터 1월 20일까지 태어난 마갈궁 출생자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출생한 천헐궁 출생자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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