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변화(4) - 관성(편관,정관)이 다른 육친으로 변하는 경우
육친변화(4) - 관성(편관,정관)이 다른 육친으로 변하는 경우 [관성이란] 관성은 법률이자 규칙인 동시에 도덕과 규범이기도 합니다.또한 관성은 직장이 되므로, 삶의 터전일 수도 있습니다.육친으로 본다면 남명에게는 자식이 해당되고,여명에게는 남편이 해당됩니다.따라서 관은 자신을 규율하는 측면도 있지만,자신을 짘켜주고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기도 합니다. [관성이 비견,겁재로 변하면].관성은 직장이나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이기도 합니다..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는 첫번쨰 어떤 직장에 다니는지부터 시작합니다. .여명이라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부터 따지기도 합니다. .비견이나 겁재는 자신의 것을 빼았아 가거나, 넘겨다 보는 육친이기도 합니다..지금까지의 자신을 보호하던 관이 돌연 경쟁자가 되니, 관재구설에 휘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