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궁합공부(2) -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과 파경으로 본 사주 궁합풀이

 

이 포스팅은 지난 시간의 원국분석에 이어, 결혼의 심리적 변화 과정과 갈등을 사주명리로 풀어 봅니다.

이 포스팅은 플러스운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흉을 알아보는 방법을 알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대한 플러스운세력에 수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풀이를 진행합니다.

 

 

[결혼시기]

통상적으로 여명에서 결혼운은 관성운으로 봅니다. 그 중에서도 정관운이 더 좋다고도 봅니다. 또한, 식상운도 출산운입니다 출산운은 역시 남편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 당연히 결혼운으로 봅니다. 물론, 일주와 운이 합을 하여 관성으로 변하면 최고의 결혼운이 됩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시점은 위의 모든 경우를 충족하는 운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좋은 결혼운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대운까지 용희신 운으로 길운이니 무엇이 더 필요하다 할까요?

 

 

[대운]

 

위 그림은 송혜교의 대운과 세운입니다.

35세부터 44세까지의 계묘대운으로 길한 운입니다. 천간과 지지가 인성운과 비겁운으로 신약한 송혜교의 사주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운입니다. 플러스운세력에서 길흉의 평가는 [길]로 나와 있습니다. 천간과 지지가 모두 길신이지만, 지지가 묘진해와 양인살 기운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길]은 못되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대운입니다.

 

 

[세운]

 

-을미세운 : 2015년 35세

 송중기와 함께 인연이 닿은 [태양의 후예]를 촬영한 해입니다. 천을귀인까지 있어 괜찮은 해로 보입니다. 여기서의 촬영이 인연이 되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동기가 됩니다. 아마, 송혜교의 입장에서는 송중기가 귀인으로 보일 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길흉의 판단은 [소길]입니다.

 

 

-병신세운 : 2016년 36세

 식신운과 편관운이 천간과 지지로 옵니다. 식신운은 여자에게 출산운입니다. 지지의 편관운도 남편운으로 다소 정감이 덜가는 남자일 수 있지만, 마음이 동하는 해입니다. 그런 기운이 있는 동안, KBS에서 태양의 후예가 방영됩니다. 촬영을 하면서 키워온 사랑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시점입니다.

 

 

-정유세운 : 2017년 37세

.천간과 지지로 상관과 정관이 오는 세운입니다. 천간의 출산운과 지지로 정관운이 옵니다. 그것도 일지 진토와 세운의 지지 유금이 진유합금으로 육합까지 이루어 집니다. 정관운에 합의 기운까지 오게 되니, 더이상 미루지 못하고, 결혼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 합의 기운도 송혜교의 일지 진토와 세운의 지지 유금이 합을 하여 역시 관성운을 생성하므로 최고의 결혼운이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운으로 온 관성운은 물론, 합으로 인해 생성된 관성운 역시 모두 기신운입니다. 다시말해, 상당히 안좋은 운이 육합으로 포장해 다가온 것입니다. 위 세운의 흐름으로 본다면 아마 결혼은 송혜교 쪽에서 더 서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위 그림은 플러스운세력으로 본, 2017년 정유세운의 길흉판단입니다. 여자로서의 최고의 결혼운인 출산운에 남편인 관성운, 육합의 합화까지 정관을 생성해 더 이상 좋을 수 없는해로 보이나 실상은 기신만 중첩되어 최고의 흉운이 됩니다. 최고의 길운으로 알았으나 [대흉]으로 플러스운세력은 판단합니다. 정유세운 위의 초록색 원은 지지합을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무술세운 : 2018년 38세

  

 위 그림의 세운에서 [무술]이라는 글자위에 붉은 원이 지지충을 의미 합니다. 세운의 술토와 일지의 진토가 진술충이 된 경우입니다. 무술세운 위의 붉은색 원은 지지충을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위 그림은 진술충을 클릭한 경우 발췌한 것입니다. 무술세운의 천간과 지지가 모두 기신운인데 지지는 진술충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이 정도 되면 부부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 해가 됩니다. 일지가 충이니 그 자체가 배우자와의 불화와 충돌이 됩니다.

 

 

-기해세운 : 2019년 39세

  

위 그림은 올해인 2019년 기해년의 세운입니다. 세운의 천간 기토가 일간과 갑기합토로 좋은 관계가 설정되는가 했더니 역시 기신인 토오행을 만들어 상황은  더 나빠집니다. 다행히 세운지지 해수는 용신운입니다. 그러나, 그 다행도 잠시 세운의 지지 해수와 일지가 바로 진해원진이 됩니다. 원진살은 부부간에 충보다도 더 나쁘게 보기도 합니다. 

 

이 원진살은 함께 있으면 미워서 견디기 힘들고, 떨어져 지내면 보고싶어 안달한다는 참으로 답답한 흉살입니다. 역시 답답한 한해입니다. 부부간에 일지가 원진살이 있으면, 평생 헤어지지도 못하고 서로를 못살게 한다고도 합니다. 악연의 골이 깊어지니 더디어 송중기씨가 이혼조정신청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기해세운 위의 반달모양의 반원은 천간합을 의미합니다.

 

 

-경자세운 : 2020년 40세

내년은 경자세운으로 천간이 편관운, 지지는 인성운입니다. 2019년의 기해세운과 유사합니다. 천간 경금은 기신운이나 지지 자수는 길신운입니다. 올해의 이혼조정이 늦어도 이 때까지는 마무리 될 것으로 봅니다. 천간의 경금은 갑경충으로, 정신적인 스트래스는 이어지는 해로 보면 됩니다. 경자세운 위의 붉은색 반원은 천간충을 의미합니다. 길흉의 정도는 소흉으로 고비에서 풀려나는 시점이 됩니다.

 

 

[결혼운의 선택]

여자분들은 누구나 관성운은 남편을 만나는 운이고, 식상운이면 출산운이라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 시기가 됩니다. 더구나, 천간이나 지지가 일주와 합을 하여 관성이 생성된다면, 그 뜻은 더 커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관성운이 정관이라면 더 한층 소망스러운 때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결혼운 후의 2-3년 안에 지지가 충이나 원진이 오는 경우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지지에서 충과 원진은 항시 연이어서 오기 마련입니다. 다시말해 심히 갈등이 생겨 부부간에 불화가 심해진 후에 미운 감정이 생기거나, 역으로 미운감정이 먼저 생기고,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연이어 세운에서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가장많은 이혼사례가 결혼후 3년 이내에 파경을 맞는 경우입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정관운에 식상운이 오고 지지에 육합까지 도와주면, 누구나 결혼이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연이어 오는 충과 원진의 2년간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게 됩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은 시기적으로 이경우를 반드시 염두애 두셔야 합니다. 참고로, 결혼의 날짜는 통상적으로 여자쪽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위 경우처럼 임신과 출산의 힘든 과정이 여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가 좋아도 충과 원진을 앞둔 헤에 결혼하는 것은 절대 금기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