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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론(7) - 희신, 기신, 구신, 한신

category 사주 명리학 2020. 1. 13. 09:17


용신론(7) - 희신, 기신, 구신, 한신


1.희신
희신은 용신을 도와주거나 일간에게 도움이 되는 오행을 말합니다.
용신과 희신은 반드시 상생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1).신강사주의 희신
 .식상(식신이나 상관)이 용신이면 => 재성이 희신
 .재성(편재나 정재)가 용신이면 => 식상이 희신
 .관성(편관이나 정관)이 용신이면 => 재성이 희신 

  

위 명조는 오월에 태어난 기토일간으로 연지, 월지, 일지가 인성과 비겁으로 일간의 세력이 됩니다. 신강한 사주의 용신은 식상, 재성, 관성이 됩니다. 자기 계절에 태어난 신강한 일간 정화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식상과 재성으로 향하게 됩니다.


당연히 용신은 일간의 능력을 발회할 수 있는 시간의 상관 무토가 됩니다. 이 경우 희신은 무토와 상생관계에 있는 금오행이 희신이 됩니다. 연간의 계수도 일간의 강한 열기를 식혀주는 데 도움이 되는 오행이지만, 용신과 극관계가 되어 희신이 되지 못합니다. 


2).신약사주의 희신
 .비겁(비견이나 겁재)이 용신이면 => 인성이 희신 
 .인성(편인이나 정인)이 용신이면 => 비겁이 희신
 .월간의 인성이 용신인 경우 관성이 희신이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위 명조는 신월에 태어난 정화일간으로 신약한 명조가 됩니다. 신약한 사주에서 인성과 비겁이 용신 후보가 됩니다. 그러나, 원국에 인성 목이 없으므로 비겁인 화오행이 용신이 되고, 화오행을 도우는 목오행이 희신이 됩니다. 

참고로, 용신은 원국에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희신은 용신 옆에 위치하면서 용신을 보좌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우이지만, 원국에 존재하지 않아도 희신으로 정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2.기신, 구신

1).기신
 .용신을 극하는 오행이 기신이 됩니다. 

2).구신
 .기신을 도우거나 희신을 극하는 오행이 구신이 됩니다. 

3.한신
한신은 용신, 희신, 기신, 구신을 제외한 나머지 오행으로, 길흉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적은 오행을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길신이나 흉신으로 분류해서 보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신강사주에서는 길신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신약 사주에서는 흉신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 명조에서 기신, 구신, 한신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묘월에 태어난 정화일간은 연간, 월간, 월지, 일지가 일간의 세력이 되어 신강한 명조가 됩니다. 참고로, 월지와 일지만 일간을 생조하는 인성이나 비겁이면, 신강한 사주로 보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용신
신강한 사주에서 용신후보는 식상 토, 재성 금, 관성 수가 됩니다. 원국에 식, 재. 관이 모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우선적으로 일간 옆에 위치한 십성부터 따져야 합니다. 월간이나 일지, 시간이 최우선적으로 용신위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성 금이 용신이 됩니다. 

.희신
용신이 재성이면 희신은 재성을 생조하는 토오행이 되겠네요. 위 그림에서 용신인 금오행, 옆의 토가 희신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기신, 구신
이번에는 기신을 정해 봅니다. 기신은 용신을 극하는 오행이라 했으니, 용신인 금오행을 극하는 오행은 화오행으로 비겁이 됩니다. 구신은 기신을 목생화로 생조하는 목오행이 되겠네요. 기신은  -> 다음에 나타나는 화오행이 기신이 되고, 마지막에 위치한 목오행이 구신이 됩니다.

.한신
그렇게 보면 마지막으로 한신을 알아 보아야 하는 데, 위 용신, 희신, 기신, 구신에 포함되지 않은 수오행이 한신이 됩니다. 이 한신의 경우는 일간 화오행을 극하는 관성입니다. 당연히 강한 일간의 힘을 들어주는 오행이라 길신으로 보셔도 됩니다. 참고로 한신은 위 그림에서 표시되지 않은 수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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