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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궁합 - 전생의 인연으로 살펴보는 인연궁합

category 궁합 2021. 3. 4. 22:34

부부궁합 - 전생의 인연으로 살펴보는 인연궁합

 

 

1.전생의 인연

부부간에 평생을 두고 해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가 자신의 사주에 나와 있어야 합니다. 배우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띠가 자신의 사주에 존재하지 않으면, 부부간에도 무관심하거나 인연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반대로,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가 상대방의 사주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주원국에 상배방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가 있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배우자가 된다고 합니다.

 

반면, 원국에 상대방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가 없으면 대운이나 세운에서 해당하는 글자가 올 때, 인연이 닿게 됩니다. 대운에서 상대방의 띠에 해당하는글자가 오면 10년동안 인연이 생기고, 세운에서 띠에 해당글자가 오면 1년 동안 인연이 있다고 봅니다. 

 

원국에는 상대방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가 없고 지장간에서 연결이 되면, 끌림이 없어도 관계는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장간의 연결은 해당하는 띠의 본기가 상대방의 지지 중에 포함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연지의 띠로 살펴보는 것을 전생의 인연이라고 하여 부모나 형제, 자매는 물론, 친구간이나 동료 또는 사회에서 스쳐가며 만나는 사람들간에도 몯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지지에 해당하는 띠의 사람들과 인연이 깊다고 봅니다.   

 

 

2.예시명조

위 명조의 두사람의 인연을 전생인연으로 따져보기로 합니다. 갑자일주의 남자의 경우 닭띠입니다. 닭띠에 해당하는 유금이 여자사주의 월지에 해당합니다. 당연히, 갑자일주의 남자는 경진일주의 여성에게 마음이 가고 끌림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경진일주 여성의 입장에서 살펴봅니다.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묘목이 남자사주에 존재하지 않고, 토끼띠에 해당하는 묘목의 본기인 을목이 남자 사주의 지지 무토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갑자일주 남자에 대해 끌림이나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처럼 원국으로 연결되지 않고 지지의 지장간으로만 겨우 연결되는 경우는 별다른 끌림이나 호감이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는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명조에서 상대방의 띠에 해당하는 유금이 대운이나 세운에서 오면 그 시기는 남편이 더없이 이뻐 보이는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글자를 가진 사람이 자신과 인연이 있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도 귀인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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