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월운보기 - 신축년 정유월 월반작성과 월운보기

 

 

1.월기성 구하기

정유월의 월기성은 당해년도의 기준수에서 월에 해당하는 숫자를 빼주면 됩니다.

올해의 기준수는 신축년이므로 고지인 진,술,축,미에 해당하는 6 이 됩니다.

월의 숫자는 유월이므로 8,

6 - 8 = -2, 

결과 값이 0 보다 작으면, 9 를 더해 줍니다 

-2 +9 = 7   <=== 월기성 

 

 

2.월반 포국

정유월 월반의 포국은 위에서 구한 월기성을 중궁에 위치시키고, 낙서순행운동의 진행순서에 따라 배치하시면 됩니다. 

 

상수를 다 작성하였으면, 이번에는 신살을 작성하는 순서로 먼저 오황살부터 기재합니다. 오황살은 중궁을 벗어난 숫자 5 가 바로 오황살이 됩니다. 좌측 중간 부분인 진궁이 오황살입니다. 다음으로는, 오황살로부터 중궁을 지나는 대칭점인 태궁에 암검살을 기재합니다.

 

최종적으로 파살을 찾습니다. 파살은 이번 달의 지지인 유금과 충이 되는 지지가 있는 궁이 해당합니다.   유금은 묘목과 묘유충의 관계이므로, 오황살이 있는 진궁이 파살에 해당합니다. 

 

 

3.월운 보기

여기서는 본명성이 6 인 사람들의 2021년 정유월 월운세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운세를 판단할 경우는 자신의 본명성이 움직인 궁위에 대한 영향인 동회와, 자신의 본래궁에 다른 별들이 오게 되어 받는 피동회를 살피면 됩니다. 먼저, 동회부터 판단해 봅니다. 

 

-.손궁동회 

교류, 계약, 결혼, 신용이나 인기 상승, 해외, 감기, 중풍

 

본명성이 손궁으로 이동했으나 흉살이 없으니, 좋은 의미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용이나 거래가 활발해져 수익이 증가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로 진출을 할 수도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혼기에 있는 분들은 약혼이나 결혼 등, 경사가 따르는 좋은 기운도 해당됩니다.

 

이번에는 피동회를 살펴봅니다.

자신의 궁인 건궁에 상수8인 팔백토성이 위치했으나, 역시 흉살이 없습니다. 건궁에 위치한 상수 8을 클릭하시면, 상수 8 의 피동회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팔백토성 피동회

상속문제, 형제, 친척, 동료와 문제, 이동, 변동, 저축, 현상유지의 어려움

변화나 변동이 생기는 시기이며, 상속이나 주변사람들의 문제가 노골화되기 쉽습니다.

 

상속으로 큰 재산을 물려 받을 수도 있고, 소원했던 형제자매나 친구, 동료와의 관계도 상당히 좋아지는 변화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해외나 먼거리로 이동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4.본명성 조견표

위 도표는 출생한 해에 따른 본명성을 나타낸 것이니, 자신이 계산한 본명성과 맞는지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명성 계산]

11 - 태어난 해의 자리수 합 

예) 1992년 생이면 

11 - 1 9 9 2 (여기서 9 가 되는 수는 그대로 제거해도 됩니다.) 

따라서,

11 - (1 + 3 ) = 11 - 4 = 6  <=== 본명성

 

 

5.본명성의 활용

이사를 하거나 여행 등을 하는 경우, 구성학의 본명성을 활용하여 움직이면 좋은 기운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유월은 월기성이 7입니다. 오황살과 파살이 진궁, 암검살이 태궁에 있어 누구에게나 음력 8월은 동쪽과 서쪽은 불리한 달입니다. 본명성이 6 인 사람에게는 본명성이 있는 진궁 방향(남동쪽)이 본명살, 그 대칭점에 있는 건궁(북서쪽)이 본명적살이라 역시 피하는 방향입니다. 

 

참고로, 본명살과 본명적살은 추후 다시 알아 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오행을 따져 봅니다. 본명성 6은 육백금성으로 상극인 목기운과 화기운은 역시 불리한 방향입니다. 목기운은 3벽목성이 북쪽,  4록목성이 있는 남서쪽이 해당하고, 화기운은 9자화성이 있는 서쪽입니다. 

 

 

결국, 좋은 방향은 이궁이 있는 남방과 간궁이 위치한 북동쪽이 유리한 방향입니다. 본명성이 6인 사람의 경우, 이달에 이사를 하거나 여행을 할 때 이 방향으로 이동을 하면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구성학으로 본 길방향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볼 기회를 갖기로 합니다.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철남 2021.09.29 23:31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 이철남 2021.09.29 23:32

    잘 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