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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기준이 되는 태양계와 지지의 구성

 

1.태양계 행성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로, 항성이라고 합니다. 태양의 주위에 떠돌면서 스스로 빛을 낼수 없는 별들을 행성이라고 합니다. 태양계의 행성에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포함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있습니다.

 

[수성]

태양계의 행성중에서 가장 작은 위성으로, 반지름이 2400Km 정도입니다.

 

[화성] 

지구크기의 절반 정도로 반지름이 3390km 정도, 이산화탄소의 대기층을 가진다고 합니다. 화성은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로, 자전축이 25도 기울어있어, 당연히 사계절이 존재하는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입니다.

 

화성의 자전주기는 24시간 37분으로 지구와 유사하여, 약 12시간 정도의 시차로 밤과 낮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화성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대기층도 존재하고, 물도 있는 환경이라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별로 여겨집니다. 

 

[금성]

행성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반지름이 6052km 정도입니다.

 

[지구]

반지름이 6378km 정도이고, 대기층을 가져 생명이 존재합니다. 지구는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2422일 정도가 되고, 자전주기는 약 23시간 56분 정도입니다. 이로인해 4년마다 1일을 추가해 윤년을 두어 시차를 조정하게 됩니다. 

 

또한,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춘하추동의 계절이 생겨나게 됩니다.

 

[달]

달은 반지름이 1700km 정도로 지구의 약 4분의 1정도 됩니다. 달의 공전주기는 27.32일이고, 자전주기도 똑같은 27.32일입니다. 이로 인해 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한쪽면만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그런데,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돌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동안, 태양의 위치가 바뀌어 달의 하루는 29.5일이 됩니다. 결국,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돌고나서 약 2.2일 정도 더 지나야 하루가 된다는 것입니다.   

 

[토성]

목성 다음으로 큰 위성으로 반지름이 58232km, 외곽에 고리형태를 가집니다.

 

[목성]

태양계 행성 중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반지름이 69911km로 지구의 11배나 된다고 합니다. 목성의 공전주기는 11.86년에 달하고, 자전주기는 덩치에 맞지않게 빨라, 9시간 50분 정도라고 합니다.

 

목성이 이렇듯 크고 영향력이 강하다보니, 명리학에서도 목성을 의미하는 목기운이 항시 중심이 됩니다.  

 

[해왕성]

반지름이 24622km 이지만, 사람의 육안으로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천왕성]

반지름이 25559km 정도이고, 역시 육안으로 관측이 불가합니다.

 

 

2.목성연기법

목성과 태양의 거리는 7억7800만km로, 지구와 태양간 거리의 약 5,2배에 해당하며, 11.86년의 공전 주기를 가집니다. 지구가 12년을 지나는 동안 목성은 1바퀴를 돌게됩니다.

 

목성의 공전 주기를 해마다 판단하여 12개의 지지를 만든 것이 됩니다. 따라서, 한나라 이후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운세판단의 기준은 당연히 목성이 되고, 목성의 위치를 기록한 것이 목성연기법입니다.

 

3.달과 음력

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도는 시간인, 365.2422일을 기준으로 365일을 1년으로 합니다. 결국 해마다 남아도는 0.2422일을 보정하기 위해 4년마다 1일의 윤년을 둡니다.

 

음력에서는 한달을 29.5일로 계산을 하게되어, 1년은 354일이 됩니다. 결국,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실제 1년과 1년에 11일 이상의 차이가 생겨, 3년에 1달, 8년에 3달의 윤달을 둡니다.

 

윤달은 공달이라고 하여, 묘의 이장이나 수의를 장만하는 풍습이 생기게 되고, 결혼이나 이사등은 하지 않는 것이 관례로 여겨집니다.

 

4.행성과 명리학

태양계에서는 발광체인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자신의 위치와 속도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행성들을 기준으로 사람의 운명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명리학입니다.

 

[연주]

목성을 기준으로 하여 12년마다의 주기를 가지게 됩니다. 당사주와 삼평명리학은 연주 중심으로 납음오행을 이용해 사람의 운명을 판단합니다. 납음오행은 소리를 음양으로 구분한 것을 말합니다.

 

[월주]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절기가 판단기준입니다. 절기는 24절기로 나누어지고, 각 절기는 그 달이 시작되는 절기와 그 달의 중심기운인 중기로 나누어 집니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절기가 시작되면서 월주가 바뀌게 됩니다.

 

자평명리학은 태양중심인 월주를 기본으로 판단을 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자평학과 삼평학이 섞여 혼선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일주] 

지구의 위성인 달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부분이라, 최장 30일의 주기를 가집니다. 

 

[시주]

지구의 자전을 12시진으로 나누어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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