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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궁합-결혼(혼인)하기 힘든사주

category 궁합 2022. 5. 18. 23:51

결혼궁합-결혼(혼인)하기 힘든사주

 

결혼을 하지 못하는 사주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사주는 당연히 존재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비겁이 너무 강한 사주는 재성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배우자의 간섭과 통제가 필요한 결혼 생활을 꺼리는 경향도 나타납니다.
 
더구나, 일주가 간여지동은 일간과 일지의 오행이 같은 경우입니다. 자기 자신을 아끼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해 부부간에는 불화와 갈등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결혼을 유지하기 힘든 사주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 살펴보기로 합니다.
 
1.결혼하기 힘든 남자 사주  
1).비겁신강사주이면서 재성이 없거나 극파된 남명사주 
이 경우는 군겁쟁재사주이기도 합니다. 월간에 편재 신금이 위치하지만 연지 묘목의 지원을 받는 을목으로부터 역극을 당하고, 월지와 일주의 화기으로 녹아 내리는 형태라, 거의 힘이 소진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비겁신강사주의 경우는 재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간과 일지, 월지에 비겁이 강하게 위치하지만, 차지할 재성이 없는 경우입니다. 운에서 재성이 오게 되면 그 재성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이 벌어 지게 됩니다.
 
따라서, 신강한 군겁쟁재 사주의 경우는 일찍부터 없는 재성을 추구하다보니, 조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원국의 위치한 편재 신금은 충극으로 역할을 하기 힘들고, 운에서 온 재성은 운이 지나면 더 이상 재성의 역할을 하지 못해 혼인생활이 이어지기 힘듭니다.
 
무재사주이거나 재성이 극파당한 경우 일간이 재를 포기하고,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일임하게 되면 군겁쟁재가 해소되어 혼인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2).일지가 충이면서 타주에도 충이 있는 명조
일지는 일간 자신의 몸이자 배우자궁입니다. 일지가 충이되면 일간의 앉은자리가 불안하여 생활이 안정되지 못합니다. 또한, 아내인 인목 여성도 월지 신금의 충극을 받아 안정된 가정을 이루기 힘듭니다. 당연히 부부간에 불화와 갈등이 상존하게 되어 부부생활을 이어가기 힘듭니다.
 
3).인성과다하고 식상이 없는 사주
인성이 과다하면 마마보이적 성향이 강합니다. 결혼 전에는 갖은 이벤트로 여자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지만, 결혼 후에는 아내 보다는 모친과 모든 상의를 하게 되어 결혼 생활이 힘듭니다. 더구나, 식상까지 없다면 상대방을 포용하고 배려하려는 마음도 없습니다. 
   
4).그 밖에도 
신강사주에서 월지가 비겁이면서 식상이 없는 명조와 일지 재성이 사묘절에 위치하는 명조도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에 힘이 듭니다.
 
 
2.결혼하기 힘든 여자 사주  
1).비겁신강 사주로써 관성이 없거나 극파된 사주
여명사주가 비겁으로 신강한 경우는 재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사회생활을 통해 재물을 추구하게 됩니다. 자신을 간섭하고 통제하는 관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해,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명사주에서 비겁이 과다하면서 관성이 없거나 무력한 경우는 자매강강이 됩니다. 자매강강은 두여자가 한남자를 남편으로 둔 경우이기도 합니다. 군겁쟁재에 비유하면 군겁쟁관이 될 것입니다. 여명사주에서 비겁을 남편인 관성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의 여자들일 수 있습니다.
 
위 명조는 병화여성의 남편에 해당하는 계수를 중심으로 원국을 재구성해 봅니다. 남편인 게수 입장에서 보면 일간 병화의 비겁이든 연간과 일간의 병화 월지 사화 일지 오화는 모두 계수남편의 여자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남편인 계수입장에서는 바람기를 주의해야 하는 명조입니다.
 
반대로, 여성인 정재인 화오행들의 입장에서는 원국에 하나밖에 없는 관성인 계수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렇듯 비겁의 무리들이 관성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는 것을 자매강강이라고 합니다.
 
2).식상이 혼잡된 사주
식상은 관성을 극하는 관계로, 남자가 들어설 자리가 제대로 없는 명조입니다. 설령 운이 좋아 결혼까지 이어지더라도, 자식이 생기면 식상의 힘이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식상의 강한 극을 받는 남편 관성은 살기 위해서라도 아내나 자식과 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남편이 계속 머뭇거리게 되면 갖은 병치례로 허약해져 생사이별수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주가 아들을 낳으면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는 득자별부의 명조입니다. 
 
3).관성이 사고지에 들어있는 사주
관성입묘란 부성입묘라고도 합니다. 여명사주에서 남편인 관성이 묘궁에 위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성입묘의 명조에서는 남편이 이미 묘지에 들어간 명조입니다. 부부간에 해로하기 힘들고, 남편이 있더라도 남편역할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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