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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분석(13) - 자존심 강한 갑인일주

category 사주 명리학 2019. 11. 23. 00:21


일주분석(13) - 자존심 강한 갑인일주


1.갑목
갑목은 소나무나 잣나무처럼 높이 솟은 나무의 형상으로, 우두머리 기질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간섭이나 통제를 꺼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긍정적 성향으로, 적극적인 생활태도로 지도자적 기질을 가진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 완고하고 고집이 세어 주변으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고, 유연성과 융통성이 부족하거나 게으른 면모도 보입니다. 일의 시작은 잘 하나 마무리가 약해 결과가 부실하기 쉽고, 추진하던 일이 성공하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2.갑목의 출생월 영향
위 명조는 한겨울인 자월에 태어난 갑목일간입니다. 얼어붙은 추위가 강한 계절이라 자신을 녹여줄 따뜻한 불인 식상 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 상관의 행동과 태도를 보이게 되고, 월지 자수와는 충을 일으키는 상황이라 갈등과 번민도 큽니다.


위 명조는 봄철인 묘월에 태어난 갑목일간입니다. 봄에 태어난 나무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해, 식상과 재성을 향하게 됩니다. 당연히 가정보다는 사회생활이나 직업에 더 큰 가치를 두게  됩니다.


위 명조는 가을인 유월에 태어난 갑목일간으로 정관격인 명조가 됩니다. 가을에 태어난 갑목일간은 신금으로 인해 잘라져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관성에 가치를 두게 되어 , 남명이면 직장이나 직업에 더큰 가치를 두게 되고, 여명이면, 가정이나 남편위주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명조입니다.


3.일지에 비견이 오면
위 예시중 마지막 부분에서 일지에 인목이 오게 되면, 남편인 신금의 극을 꺼리는 경향이 생깁니다. 일지에 비견이 위치하면 모든 것을 자신이 주도하려 들게 되고,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당연히 고집과 자존심이 강하게 드러나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 가정생활보다는 사회활동이나 직업활동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려는 크고, 유연성과 융통성은 부족해 집니다. 당연히 남편인 신금과는 불화와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됩니다. 


4.인목의 지장간 분석
갑인일주는 일지 인목의 지장간 중에 편재인 무토에 가치를 두게됩니다. 일지가 비견이라 고집, 자존심도 강하지만, 편재에 가치를 두게 됨으로 인해 물질적인 면이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크고, 편재를 추구하니 승부욕도 대단합니다.


5.일지 인목의 변화


일지는 일간의 행동과 생활태도를 나타냅니다. 일지 인목은 인성 해수를 향하고 비겁의 마음을 가집니다. 항시 자신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큰 재물을 추구하지만, 항시 인성을 의식하게 되어 강력한 추진력이나 승부욕은 나타내기 힘듭니다. 갑인일주는 순발력과 민첩한 행동이 필요한 사업은 곤란합니다.

갑목은 식상을 향하는마음이 강하나 일지에 비겁이 온 경우로, 갑인일주는 중년까지 부부간이나 직업에 다소 어려움이 따릅니다. 항시 신금의 극을 꺼리는 입장이라 신약한 명조에서 관성운이 오게 되면, 부부문제 직업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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