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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명리학상 일광절약시간 적용 문제 

 
써머타임 적용에서 혼선이 있는 것 같아 작성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머타임이란? 
써머타임은 일광절약시간제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 나라의 표준시 보다 한 시간을 앞당긴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시말해,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이라면 아침 8시릏 9시로 간주해 근무를 시작하고, 오후 5시를 6시로 간주해 퇴근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밝은 낮에 일하는 시간을 활용하므로 조명을 위한 전기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온대지방에서 여름에 적용하는 일광절약시간제는 오히려 에어콘 등, 냉벙을 위한 비용이 더 크게 들어가는 관계로, 절약의 의미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또한, 하절기가 끝나면 원래의 시간으로 다시 돌려줘야 하므로, 1년에 2일은 1시간의 시간차로 인한 생활의 불균형이 초래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나라들이 폐지를 하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도 1988년 올림픽 이후에는 폐지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의 서머타임 적용시기
1948.06.01. 00:00 ~ 1948.09.13. 00:00
1949.04.03. 00:00 ~ 1949.09.11. 00:00
1950.04.01. 00:00 ~ 1950.09.10. 00:00
1951.05.06. 00:00 ~ 1951.09.09. 00:00
1955.05.05. 00:00 ~ 1955.09.09. 00:00
1956.05.20. 00:00 ~ 1956.09.30. 00:00
1957.05.05. 00:00 ~ 1957.09.22. 00:00
1958.05.04. 00:00 ~ 1958.09.21. 00:00
1959.05.03. 00:00 ~ 1959.09.20. 00:00
1960.05.01. 00:00 ~ 1960.09.18. 00:00
1987.05.10. 02:00 ~ 1987.10.11. 03:00
1988.05.08. 02:00 ~ 1988.10.09. 03:00
따라서, 이 시간에 출생하신 분들은 자신이 아는 시간에서 한 시간을 빼 주어야 정상적인 태양의 시간인 자연시가 됩니다.
 
 표준시와 자연시
1).표준시
표준시란 그 나라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시간을 말합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하면 TV나 라디오에서 적용되는 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2).자연시
태양의 시간으로 통상은 그 나라의 중심축의 경도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같은 나라 안에서도 표준시와 자연시는 많은 차이가 나타납니다. 중국의 경우 대륙의 동쪽과 서쪽의 거리가 5200km 로 경도차가 62도나 된다고 합니다.
 
경도가 15도가 바뀌면 1시간의 시간차가 생깁니다. 결국, 동쪽과 서쪽의 시간차는 4시간 8분이라는 시간차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과거에는 5개의 표준시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국가통합을 위해 단일 시간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베이징 부근의 경도르 표준시로 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침 9시부터 근무를 한다면 동쪽은 실제시간인 자연시는 11시가 되고, 서쪽은 아침 7시 정도가 되겠네요. 이처럼, 실제 태양의 움직임에 따르는 시간을 자연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표준시와 자연시
우리나라의 중심축은 경기도 가평과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동경 127.5 도입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때 미군의 요청에 의해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동경 127.5도의 시간을 사용치 않고, 일본의 중심축인 동경 135도의 시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기본적으로 30분의 시차가 생깁니다. 이로 인해 명리학상의 오시는 11시부터 13시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적용하는 오시는 11시 30분부터 13시 29분으로 변경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서쪽 끝 부분과 동쪽 끝 부분이 시차가 30분 정도 됩니다. 그러나 같은 대한민국 내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사용한다면 시간 약속에서 많은 혼선이 갈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통상, 중심축을 중심으로 표준시를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명리학에서 적용하는 시간
명리학에서는 반드시 자연의 시간인 태양의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표준시를 사용해야 하고, 써머타임이 적용되었다면 그 부분도 태양의 시간으로 돌려줘야 합니다.
 
 서머타임 적용 예제
만약, 1987년 8월 20일 낮 12시에  태어난 사람이면, 명리학에서 적용하는 태양의 시간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우리나라 안에서의 경도 차이는 무시하기로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한반도의 중심축이 아니라 일본의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30분의 시차가 납니다. 따라서, 가산된 30분을 뺴 주어야 정상적인 시간입니다. 다시말해 태양의 시간으로는 11시 30분에 태어난 것이 됩니다. 
 
그런데 1987년이면 5월 10일부터 1988년 10월 11일 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머타임이 적용된 1시간도 뺴 주어야 합니다. 결국, 태양의 시간으로는 오전 10시 30분에 태어난 것이 됩니다. 이 경우 명리학의 시간은 9시 30분부터 11시 29분까지의 시간인 사시가 됩니다.
 
 플러스학습력에서 확인
캡쳐된 위 명조는 양력 1987년 8월 20일에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태양의 시간대로 적용한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비록 우리나라 시간으로 정오에 태어났지만, 실제의 시간으로는 9시 30분 부터 11시 29분 사이인 사시에 해당합니다.
 
위 자료는 똑 같은 사람의 사주를 서머타임을 적용치 않은 명식입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시기라면 11시 30분부터 13시 29분 까지가 오시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오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를 이렇게 적용하면 완전히 다른 사주를 뽑는 결과가 됩니다. 다시말해 [서머타임배제]에 체크를 하고 명식을 뽑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머타임배제] 항목은 왜 두었느냐고 반문하실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인터넷에서는 서머타임 자체를 적용하지 않는 사이트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한 사이트와 비교해 보시라고 참고자료로 넣어둔 옵션입니다.
 
[플러스학습력]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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